초빙정보 공채 대진 아카데미 닥터스라운지
MY페이지 고객센터
로그인 회원가입
블루팜코리아가 새롭게 준비한 의사 Ai 초빙 플랫폼, 블루닥(Bluedoc)

광고 상품 안내

광고 신청은 고객센터로 문의해주세요:)

070-7549-2475

블루닥 이용가이드

광고 상품 안내

블루닥 이용가이드

뉴스존

청년의사

뉴스존

청년의사
전체
정책
의료
산업

정부, 권역책임의료기관 17곳에 812억원 지원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최종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812억원이 투입된다.보건복지부는 13일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했다.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 지원사업은 시도별 권역책임의료기관 17개의 최종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중증‧고난도 진료 관련 인프라 첨단화 사업으로 올해 예산 812억원이 편성됐다.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2-13

이주호 장관 “의대 교육 정상화 필요” 신입생 휴학 불허 요청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대교육 정상화를 위해 올해 의대 신입생 휴학을 불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장관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대 총장들과 간담회를 같고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올해는 의대 교육을 정상화해야 할 시기”라며 “학생들의 미복귀가 지속되면 의료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지체되고 사회적으로도 의료인력 양성에 차질이 발생하는 등 큰 손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도 복귀하지 않으면 향후 복귀를 희망하더라도 대학별 교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2-13

내시경 금식 '구두 확인'했다고 과실치사 실형…醫 "과도하다"

내시경 시술 환자의 금식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며 의사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유죄가 선고돼 의료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검사 없이 구두로만 금식을 확인해 주의의무를 위반했다는 법원 판단에 의료계는 의료 현장과 동떨어진 판결이라고 했다.의료계에 따르면 내시경 시술을 받은 환자가 사망하면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내과 전문의 A씨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유죄 선고를 받고 대법원 최종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고 형을 확정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2-13

의사인력추계위 참여하겠단 한의협 “한의사 없인 불완전”

의료인력수급추계 기구 법제화 논의를 앞두고 대한한의사협회가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 한의사도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인력수급추계를 통해 과잉 공급된 의료 인력은 즉시 감원할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며 한의사는 과잉 공급되고 있다고도 했다. 한의협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의료체계가 이원화돼 서로 경쟁하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간 의료계 반대로 정부가 막아 온 한의사 역할을 확대한다면 의사 추가인력 확대도 현재 예상보다 줄어들 수 있다"며 "의사 인력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2-13

증원 의대 30곳 중 충북·울산·원광의대만 ‘불인증’

충북의대와 울산의대, 원광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주요변화평가를 통과하지 못했다. 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의대 30곳 중 이들 3곳만 주요변화평가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의평원은 13일 2024년(1차년도) 주요변화평가 판정 결과를 의대 30곳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불인증 판정을 받은 의대 3곳에는 1년이라는 유예 기간이 주어졌다. 이에 오는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기존 인증 상태는 유지된다. 하지만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2-13

박민수 차관 “정부 곤란하게 한다고 의료계 뜻 관철 안된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의료계가 ‘정부를 곤란하게 만들어 집단의 뜻을 관철시키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수용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박 차관은 13일 오전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정부는 의정 갈등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차관은 “지금까지 정부는 의료를 정상화하고 전공의 개개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전공의 수련특례 및 병역 특례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의료계와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2-13

의학회, ‘이민화 의료창업상’ 역대 수상자와 성공 사례 공유

대한의학회가 의료 창업 분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민화 의료창업상’ 역대 수상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간담회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서울 포포인츠바이쉐라톤조선 서울역에서 열린다. 역대 수상자들과 심사위원, 의학회 임원들은 이날 의료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제9회 이민화 의료창업상을 수상한 이혜성 에어스메디컬 대표(창업부문)와 이돈행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대표(성장부문)가 창업 경
청년의사
기관·단체
ChatGPT+송수연 기자
2025-02-13

계명대동산, 초소형 무선 심박동기 'Aveir' 삽입 성공…비수도권 최초

계명대 동산병원 부정맥팀이 최근 비수도권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로 최신 초소형 무선 심박동기 ‘Aveir’ 삽입술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심박동기는 서맥성 부정맥 환자의 심박동을 정상화하기 위해 삽입하는 기구다. 기존 유선 심박동기는 피부 밑에 배터리를 삽입하고 심장과 연결되는 전선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출혈이나 감염 위험이 따랐다. 전선 손상이나 정맥 및 심장과의 유착으로 인해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다.최신 초소형 무선 심박동기인 ‘Avei
청년의사
의료
ChatGPT+송수연 기자
2025-02-13

복지부 “대체조제 사후통보 관련 심평원 역할 없다”

보건복지부가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포털을 추가하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 다만, 사후통보에 심평원 업무포털을 활용할 뿐, 심평원에 역할을 주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관계자는 지난 12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현재 복지부는 약사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에 심평원 업무포털을 추가하는 작업을, 국회는 대체조제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2-13

“키스칼리, 실제 현장서도 임상시험만큼 뛰어난 효과 입증”

CDK4/6 억제제 ‘키스칼리(성분명 리보시클립)’의 우수한 치료 효과가 국내 임상 현장에서 재확인됐다.지난해 12월 유럽종양학회 아시아 연례학술대회(ESMO Asia 2024)에서 발표된 국내 시판 후 조사(PMS) 중간 분석 결과에 따르면, 키스칼리는 HR+/HER2- 진행성‧전이성 유방암 환자 380명을 대상으로 한 24주 추적 관찰에서 35.2%의 전체 반응률(ORR)과 88.3%의 높은 질병조절률(DCR)을 기록했다.전체 환자 중 1.5%가 완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5-02-13
341342343344345346347348349350

초빙

공채

대진

연수평점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