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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카디오, ‘오스템바스큘라’로 사명 변경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오스템카디오가 사명을 ‘오스템바스큘라(OSSTEM VASCULAR)’로 변경한다.오스템카디오는 지난달 24일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하고 등기를 비롯한 행정적 절차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새로운 사명인 ‘오스템바스큘라’에는 기존 심혈관(Cardiovascular) 의료기기에서 뇌혈관(Cerebrovascular)과 말초혈관(Peripheral vascular)까지 혈관계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혈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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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김찬혁 기자
2025-04-02

희비 엇갈린 국산 담도암 치료제 개발…‘토베시미그’와 ‘GEN-001’

담도암 치료 분야가 최근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벨루맙)’를 활용한 병용요법이 담도암 1차 치료제로 승인된 데 이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와 젬시타빈/시스플라틴 병용요법도 1차 치료제로 승인되면서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국산 담도암 2차 치료제 개발 현장은 희비가 엇갈렸다. 한독, 에이비엘바이오, 미국 컴퍼스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토베시미그’가 글로벌 2/3상 임상시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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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4-02

"복귀 의대생들 헌신 절대 헛되지 않았다"…박수 보낸 선배들

지역 의료계가 1년 넘는 투쟁 끝에 대학으로 돌아가는 의대생들을 격려했다.광주와 전남 지역 6개 병원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의대생들의 용기와 자율적 선택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광주기독병원·광주보훈병원 전공의 비대위가 이름을 올렸다. 광주광역시의사회와 전라남도의사회가 함께했다.이들은 "복귀한 뒤 명분과 실리를 모두 찾지 못한 것은 아닌지 고민하는 의대생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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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4-02

韓 “실손보험 개편 성공하려면 '한방 비급여' 보장 포함해야”

한의계가 정부의 실손의료보험 개편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치료 목적의 한방 비급여 보장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한의협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실손보험 개혁방안에 대해 “국민이 아닌 보험사 이익을 대변하는 이번 5세대 실손보험 내용에 실망감이 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일 과잉진료 우려가 제기된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제는 실손보험 보장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실손보험 개혁방안을 발표하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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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4-02

지난해 외국인 환자 117만명…57%가 피부과 진료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총 117만명이며, 서울에 위치한 피부과 의원을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024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117만명으로 전년도(2023년) 61만명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는 지난 2019년까지 꾸준히 증가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2020년 12만명으로 급감했다. 이후 3년간 회복 단계를 거쳐 2023년 61만명, 2024년 117만 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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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4-02

해운대백병원,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최고 등급 획득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이 병원 내 안내로봇 동행 서비스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입증했다.해운대백병원은 최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2024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은 수요 중심 로봇 활용 실증을 통해 시장창출 한계를 극복하고 정부 지원 효과성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해운대백병원은 지난해 7월부터 ‘로봇 통합관제시스템을 이용한 병원 내 층간 연계 동행 안내 실증’ 과제를 수행하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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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김정현 기자
2025-04-02

강북삼성병원, 5월부터 ‘삼성강북병원’으로 새출발

강북삼성병원이 오는 5월부터 ‘삼성강북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강북삼성병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삼성강북병원으로 이름을 바꾼다고 2일 밝혔다.‘삼성’을 병원 이름 앞단에 배치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삼성서울병원, 삼성창원병원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신현철 원장은 “병원명 변경을 계기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삼성강북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통해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겠다”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04-02

"전원 복귀?…수업 참여 의대생 3.87%뿐" 의대협 정면 반박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가 의대생 전원 복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투쟁 기조는 변함없다고 재확인하기도 했다. 의대협은 2일 등록 후 휴학 방침을 정한 15개 의대 학생 수업 참여율(수강률)을 공개하고 "의대협 방향성은 '투쟁'으로 수렴됐다"고 밝혔다.의대협에 따르면 이들 15개 대학 평균 수업 참여율은 3.87%다. 수업 참여율이 가장 높은 울산의대도 9.49%를 기록해 10%를 밑돌았다. 처음으로 등록 휴학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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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4-02

실손보험 보장성 줄이고 보험료도 낮춘다

정부가 실손보험으로 비중증 비급여 진료를 받을 때 자기부담률을 30%에서 50%로 올리기로 했다. 과잉진료 우려가 제기된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제는 실손보험 보장 대상에서 제외한다. 보장 범위가 줄어드는 대신 보험료가 최대 50% 인하될 수 있다는 게 금융당국의 설명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실손보험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과다보장으로 인한 필수의료 기피와 국민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비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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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김은영 기자
2025-04-02

서울아산병원, 진료 음성인식 AI로 의무기록 작성까지

서울아산병원이 의료진과 환자 간 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요약하고 의무기록까지 자동으로 작성하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진료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2일 인공지능(AI) 기반 진료 음성인식 시스템을 개발해 종양내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16개 진료과를 비롯해 응급실, 정형외과 병동 등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니터링을 거쳐 사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23년 진료 음성인식 시스템을 개발해 정형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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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정현우 기자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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