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윤석열·조규홍·박민수 등 고발… “의대 증원 위법, 사죄하라”
대한의사협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조규홍 전 보건복지부 장관, 박민수 전 복지부 제2차관 등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근거 없이 추진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으로 의료 대란 등 혼란을 초래한 책임을 묻기 위해서다.의협 김택우 회장과 박명하 상근부회장 등은 12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 감사로 의대 정원 증원의 위법성이 확인됐다며 윤 전 대통령 등 관계자를 고발한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과 조 전 장관, 박 전 차관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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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연 기자
-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