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편대숙주질환', 혈액암 완치 이후 또 다른 생존 위협
조혈모세포이식을 받고 혈액암을 극복했다는 기쁨도 잠시, 많은 환자들이 또 다른 걱정에 사로잡힌다. 이식 이후 따라오는 중증 희귀 합병증 '이식편대숙주질환(Graft versus Host Disease, 이하 GVHD)'이 생존까지 위협하며 환자를 옥죄기 때문이다.문제는 이 질환이 희귀질환 지원에서도, 암 산정특례에서도 배제돼 있다는 점이다. 제도적 사각지대 속에서 환자들은 치료제 앞에 두고도 사용할 수 없는 절망을 호소한다.지난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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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미 기자
-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