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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WHO 사무총장 도전에 뭉친 의약계…"정부 지명 서둘러야"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5개 보건의약단체가 의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을 세계보건기구(WHO) 차기 사무총장 후보로 조속히 추천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WHO 후보 제안 마감이 오는 9월 24일인 만큼 국제사회에서 지지 기반을 확보하려면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의협과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는 27일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가 차 의원을 대한민국의 WHO 사무총장 후보로 조속히 지명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8-27

신장·심장·당뇨병학회 손잡았다…CKM 통합관리 협의체 추진

심혈관질환과 콩팥질환, 당뇨병·대사질환을 각각 따로 관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 중심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관련 전문학회들이 손을 잡았다.대한신장학회와 대한심장학회, 대한당뇨병학회는 (가칭)‘한국 심혈관-콩팥-대사질환 협의체(Korean Cardiovascular-Kidney-Metabolic Alliance)’ 출범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세 학회는 지난 24일 첫 실무자 회의를 열고 협의체 설립 취지와 비전, 운영체계, 향후 공동 사업 방향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6-08-27

인천사랑병원 김태완 이사장, 프로야구 SSG-한화전 시구

인천사랑병원 김태완 이사장이 지난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했다. 인천사랑병원은 이번 시구를 기념, 병원 임직원과 협약 아파트 입주민 등 지역주민 200명을 초청해 단체 야구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무더운 여름 동안 환자 치료와 병원 발전을 위해 애써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병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다.김태완 이사장은 시구에 앞서
청년의사
병원
유지영 기자
2026-08-27

난임 치료 끝 얻은 아기 백일…부부, 건양대병원에 100만원 기부

난임 치료 끝에 아이를 얻은 한 부부가 아기의 백일을 앞두고 건양대병원에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자신들이 받은 도움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아와 가정에 돌려주기 위해서다.건양대병원은 이 부부가 어려운 환경에 있는 환자들의 치료비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부부는 결혼 4년 만에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이성기 교수에게 난임 치료를 받고 임신에 성공했다. 이후 지난 5월 조산으로 아이를 출산했지만, 산부인과 박진솔 교수의
청년의사
병원
송수연 기자
2026-08-27

‘준보훈병원’ 제주대병원, 11월부터 재활로봇 치료 시작

제주대병원이 보행 재활을 돕는 웨어러블 로봇을 도입해 오는 11월부터 국가유공자 치료에 활용한다.제주대병원은 준보훈병원 지정에 따라 국가유공자 첨단 보조기구 지원사업인 ‘희망날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희망날개 사업은 포스코1%나눔재단이 후원하는 국가유공자 첨단 보조기구 지원사업이다. 전상·공상 등으로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의 기능적 제약을 줄이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국가보훈병원과 준보훈병원에 첨단 보조기구를 지원한다.제주대병원은 이번 사
청년의사
병원
송수연 기자
2026-08-27

대전을지대병원 노사, 임금 인상·수당 조정 등 잠정 합의

대전을지대병원 노사가 임금 인상과 식대·수당 조정, 건강검진 확대 등을 담은 2026년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합의했다.대전을지대병원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을지대병원지부와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노사는 이번 합의에서 개인별 연봉 총액을 기준으로 임금을 인상하고, 식대와 일부 수당도 조정하기로 했다.직원 복지 제도도 강화했다. 건강검진 항목 가운데 암 검진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김하
청년의사
병원
송수연 기자
2026-08-27

"치료에서 예방·돌봄으로"…'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 의결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일차의료의 역할을 질병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건강돌봄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의료취약지에서도 기본적인 일차의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 책임을 강화하고 방문진료·재택의료를 통합돌봄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체계로 전환하는 구상이다.의료혁신위원회는 2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제9차 회의를 열고 ‘초고령사회 대응 예방적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을 심의했다.혁신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8-27

22조원 비급여, 관리급여로 잡을 수 있나…국감서 실효성 점검

연간 20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계되는 비급여 진료비와 이를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관리급여 제도가 올해 국정감사 점검 대상에 올랐다.국회입법조사처는 오는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국감에서 관리급여 확대만으로 비급여 진료 증가를 억제할 수 있는지, 건강보험 재정 부담과 불법·편법 영업까지 관리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입법조사처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국정감사 이슈분석' 발간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등
청년의사
국회
임수민 기자
2026-08-27

'수술 부적절' 감정 나왔지만…법원 "의료진 과실로 볼 수 없어"

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친 환자에게 시행한 수술이 부적절했다는 의료감정 결과가 나왔지만 법원은 이를 의료진 과실로 인정하지 않았다. 환자를 지속적으로 진료한 담당의가 수술 필요성을 판단했다면 사후 감정만으로 치료 선택이 잘못됐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다만 의료진이 수술 필요성과 효과·예후, 예상되는 후유증과 합병증 등을 충분히 설명했다는 증거는 부족하다며 설명의무 위반에 따른 위자료 300만원을 인정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달 24일 환자 A씨와
청년의사
의판사판
김은영 기자
2026-08-27

학교 배정 탓 ‘지역의사전형’ 지원 못하는 일 없앤다

학생이 거주 지역과 배정받은 고등학교 진료권이 다르다는 이유로 지역의사선발전형에 지원하지 못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 정부가 거주요건을 보완한다. 둘 이상의 진료권에 걸쳐 하나의 학교군이 운영되는 경우 해당 학교군 내 어느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거주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하는 방식이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 수시모집이 오는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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