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여파? 지방 의대 이탈 2배 급증…약대·한의대도 ‘휘청’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이 증원되자 수도권 등 상위권 의대로 진학하기 위해 지방 의대를 관두는 학생도 1년 새 2배 이상 늘었다.종로학원은 20일 지방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63곳의 신입생 모집인원 대비 중도탈락 규모를 분석한 결과, 지방 소재 의대 27곳에서 지난 2024년 309명이 중도 탈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모집인원 대비 14.8%로, 전년도(148명)보다 108.8% 증가했다. 종로학원은 “수도권 등 상위권 의대로 이탈”한 것으로 봤다
- 청년의사
- 기관·단체
- 송수연 기자
-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