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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성차의과학회 등장…"남녀 모두를 위한 의과학 주도"

의과학 분야에서 생물학적 성(sex)과 사회적 성(gender)이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아시아 첫 학술단체 '대한성차의과학회'가 출범했다. 국내 성차의학 선도자로 꼽히는 서울의대 김나영 교수가 초대 회장을 맡는다. 임기는 3년이다.성차의과학회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김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소화기내과학 분야 권위자로 분당서울대병원 성차의학연구소 소장이기도 하다.성차의과학회는 미국·캐나다 등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1-25

두통학회, 세계적으로 부족한 ‘군발성 두통 진료지침’ 공개

대한두통학회가 지난 2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발성 두통 진료지침과 2025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대한두통학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는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병수 교수는 “군발성 두통은 전 세계적으로도 진료지침이 부족한 상황에서 환자 치료를 돕고자 2022년 3월부터 개발을 시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진료지침 개발에는 16명의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최미영 박사가 방법론 전문가로 참여해 과학적 근거를 강화했다.특히 이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찬혁 기자
2025-01-25

과실치상 '무혐의' 성형외과 전문의, 민사는 "6천만원 배상"…왜?

수술 부작용으로 고소당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는 벗었지만 손해 배상 책임은 피하지 못했다. 민사와 형사 사건이 다루는 의사 과실과 환자 피해 간 인과관계 수준이 다르기 때문이다.서울고등법원은 최근 유방확대술 부작용에 대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에서 수술을 진행한 성형외과 전문의의 주의의무 위반 과실을 인정하고 병원장과 공동으로 환자에게 6,156만2,195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고 소송 총비용 10%를 부담하도록 했다.소송을 제기한 환자 A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1-25

“의사 판단 없는 상급병원 의뢰서 발급 요구, 거절할 수 있어야”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위해 의사 판단 없이 환자가 상급병원 의뢰서 발급을 요구할 경우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사의 의학적 소견 없이는 환자가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도 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 최지숙 연구위원은 지난 24일 공개한 ‘의료전달체계 관점에서 지불제도 현황과 시사점’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연구팀은 우리나라 의료전달체계에 대해 건강보험제도 도입 후부터 현재까지 2단계 의료이용체계 적용,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1-25

추석 지나 설 돌아와도 명절 응급의료 대책 無…"정부 책임"

설 연휴를 앞둔 응급의료 현장이 정부 불통과 대책 부재를 지적하며 보건복지부 장차관 사퇴를 요구했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지난 24일 '설 연휴 응급의료 위기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정부는 응급의료 위기를 인정하고 제대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것에 책임지라"고 했다.지난 1년간 정부가 내놓은 관련 대책은 "본인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정책"으로 정부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우리와 대책을 상의하지 않았다"고 했다. 지난해 추석 연휴 응급의료 위기가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1-25

상장 앞둔 동국생명과학 “조영제 원료‧완제 자체 생산 유일”

동국생명과학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국내 유일의 조영제 수직계열화 기업으로서의 가치와 의료 인공지능(AI)을 통한 사업 확장을 제시했다.동국생명과학 박재원 대표는 2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까지 매출 3,000억원, 영업이익률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조영제 혁신과 더불어 토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동국생명과학은 CT·MRI 등 영상진단 검사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5-01-25

어기면 '징역'…마약류관리 약사 의무배치법에 "의사 감시법" 반발

마약류 관리 약사 의무 배치법에 정신건강의학계가 향정신성의약품 인식을 악화시키고 의사 전문성을 훼손하는 악법이라며 우려를 드러냈다.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마약류관리자 의무 배치 기준을 마약류 취급 의료기관 전체로 확대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일정 기준 이상의 마약류를 투약·처방하는 의원급 의료기관도 적용 대상이다. 향정신성의약품만 취급하는 의료기관도 포함됐다.해당 법안에 대해 대한정신건강의학과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1-24

클롭-수원병원, 당뇨 환자 안과 진료 플랫폼 도입 협약

클롭이 경기도의료원 산하 수원병원과 당뇨병 환자의 안과 회송 및 검사 플랫폼 ‘애프터눈’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클롭은 당뇨병 환자가 당뇨성 망막병증 예방을 위해 안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 내과에서 지역 안과로 환자를 연계하는 애프터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000명이 회송돼 이 중 100여 명이 당뇨성망막병증 조기 진단 후 치료 중이다.수원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당뇨병 환자들의 안과 검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5-01-24

교육부, 의대생 블랙리스트 유포 “엄정 조치” 강조

교육부가 수업 복귀 의사를 밝힌 의대생 신생을 온라인에 유포하는 이른바 ‘의대생 블랙리스트’ 행위에 대한 경찰 수사 의뢰에 이어 대학에도 엄정 조치를 당부했다.교육부는 24일 “전국 40개 의대에 수업 복귀를 희망하거나 복귀한 학생 명단을 유포 또는 수업 참여 거부 강요‧협박 등 학습권 침해가 발생하는 경우 (복귀) 학생을 적극 보호하고 가해 학생을 학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또한 집단 괴롭힘 등올 수업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1-24

내시경 인증 논란…가정의학과·외과 "'반쪽짜리' 결과 수용 못해"

국가암검진 내시경 인증·교육 자격 확대를 둘러싼 논란이 여전하다. 가정의학과와 외과는 내시경 인증의는 확대하면서 연수 교육 평점은 불인정한 '반쪽짜리'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의료계에 따르면 정부는 확정한 5주기 검진기관 평가지침에서 대한가정의학회와 대한외과학회 내시경 인증의를 인정하기로 인력 기준을 변경했다. 단 연수 교육 평점은 기존처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교육만 인정한다.이같은 정부 결정에 내과계는 원칙 붕괴라며 반발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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