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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대한피부항노화학회, ‘보툴렉스’ 시술 프로토콜 개발 등 협업

휴젤이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과 의료진 교육 강화를 위한 연간 협업에 나선다. K-에스테틱의 위상에 걸맞은 효과 높고 안전한 시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휴젤은 지난 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젤X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을 열고, 자사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시술 프로토콜 개발과 글로벌 웨비나 진행을 위한 학술적 논의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양 측은 오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6-03-09

인벤티지랩, 985억 투자유치…"피하주사 제형 개발 가속화"

인벤티지랩이 총 985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인벤티지랩은 당초 목표인 800억원을 123% 상회하는 투자수요를 확보하며 총 985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플렉서스파트너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스톤브릿지벤처스, 스타셋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IMM인베스트먼트, BNH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투자,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등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투자전문성을 보유한 벤처캐피탈과 국내 기관투자자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6-03-09

오픈헬스케어, 국립암센터 부속병원과 글로벌 의료협력 MOU

오픈헬스케어는 지난 2일 국립암센터 부속병원과 글로벌 의료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의료사업 관련 인적 교류(자문 및 연수) ▲외국인 환자 대상 사전 진료 및 사후 관리 협력 ▲외국인 환자를 위한 원격 자문 서비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오픈헬스케어(OPEN Healthcare, OHC)는 씨젠의료재단 자회사이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카자흐스탄·미국·베트남 등에서 클리닉 운영, 진단검사, 종합검진 등 한국형 의료 서비스를
청년의사
병원
권민선 기자
2026-03-09

90세 우울증 환자 살리려던 대리처방…法 정신과 전문의 '무죄' 판결

지난 2022년 9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A씨는 항우울제와 항정신병제 처방전을 한 부 발급했다. 이틀 전 우울증 진단을 받고 간 90세 환자 B씨에게 줄 약이었다. B씨는 '몸이 아파 죽고 싶다'면서도 내원을 거부하고 있었다. 대신 병원을 찾은 B씨의 자녀에게 환자 상태를 들은 A씨는 처방전을 내줬다.그러나 자녀가 병원을 다녀간 사이, B씨는 자살 시도 끝에 사망했다. 검찰은 A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사망한 환자가 내원한 사실이 없는데도
청년의사
의판사판
고정민 기자
2026-03-09

'면허관리원' 만들겠다는 의협에…政 "의사 처분 이력도 공개"

의료계 숙원인 면허 자율 규제가 '제 식구 감싸기'라는 벽을 좀처럼 넘지 못하고 있다.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강화를 필요하다는 목소리에는 "환자가 의사의 면허 처분 이력을 쉽게 알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돌아온다. 자율 규제를 의사의 권한 확대로 보고 '책임도 함께 져야 한다'는 요구다.보건복지부 방영식 의료인력정책과장은 지난 7일 대한의사협회가 용산회관에서 주최한 '의료 전문직업성과 자율규제 토론회'에서 "자율 규제에 대한 권한과 책임이 함께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3-09

'키트루다·옵디보', 위암 급여 확대 길 열려…dMMR·MSI-H군 타깃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와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가 불일치 복구 결함(dMMR) 또는 고빈도 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H)을 보이는 위암 환자군에서 보험 적용 확대 가능성을 인정받으면서, 그동안 면역항암제 치료 혜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던 일부 환자군의 치료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26년 제3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개하고, '키트루다'와 '옵디보'에 대해 위험분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윤미 기자
2026-03-09

행위별 수가 한계 보완…지역·필수·공공의료 지원법 발의

행위별 수가 중심의 건강보험 보상체계를 개편해 지역·필수·공공의료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역과 분야, 요양기관 특성에 따라 요양급여비용을 달리 책정하고 공공정책급여를 신설해 필수의료 기반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지난 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요양급여비용을 지역별로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한 기존 규정에 더해 필수의료와 공공의료 육성을 위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6-03-09

SKY 2025학년도 신입생 미충원 최고치…의대 증원 영향?

의대 모집정원이 확대된 지난 2025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신입생 미충원 학과와 인원이 최근 6년 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합격생 중 상당수가 의학계열 동시 합격으로 빠져나가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는 분석이다.종로학원은 지난 8일 2025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신입생 미충원 인원을 분석한 결과 미충원 학과는 41개, 미충원 인원은 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3-09

24·25학번 '더블링'에 캠퍼스 이전까지…충남의대 예과생 '수난'

의대 교육 파행 문제가 여전한 가운데 2027학년도 의대 증원이 결정돼 현장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대학들이 증원에 맞춰 교육 인프라 확대에 나섰지만, 당분간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제대로 교육받게 해 달라'는 24·25학번 의대생들의 호소도 여전하다. 올해부터 의예과(예과)와 의학과(본과) 이원화 캠퍼스를 운영하는 충남의대가 대표적이다.앞서 충남의대는 복귀한 24학번에게 일방적인 학사 운영을 강요한다는 논란을 산 바 있다. 24학번 의대생 사이에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3-09

‘지역 맞춤형’ 응급환자 이송…호남서 ‘이송체계’ 시범사업 시동

이달부터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전남·광주·전북을 중심으로 본격 시행됐다. 정부는 소방 구급대, 응급실, 중앙응급의료센터 간 실시간 정보 공유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3개월간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제도를 보완한 뒤 전국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정책관은 “응급환자 이송체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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