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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등 보건의료인력 양성·관리가 '보통'?…"복지부 자화자찬"

보건복지부가 ‘2024년 자체평가’ 결과 극심한 의정 갈등을 부른 의대 정원 증원과 의료개혁 추진 관련 정책들에 대해 보통과 우수 평가를 내렸다. 특히 ‘보건의료인 양성·관리’ 정책을 보통으로 평가하며, 의견수렴 과정에 대해 ‘외부 요인 등으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없어 안타깝다’는 평가를 내렸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자체평가 결과보고서’를 최근 공개했다.해당 평가는 내부 실장급 인사 5인과 민간의원 24명 등 총 29인으로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8-12

흡연으로 발생하는 암, ‘소세포폐암’이 압도적…기여위험도 98.2%

담배소송 중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흡연으로 인한 암 발생 위험도 및 기여위험도’를 암종별로 비교 분석한 결과, 흡연을 통해 소세포폐암이 발생할 위험이 타 암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국내 발생률 상위 주요 암종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및 유전위험점수(PRS)가 동일 수준인 사람에서 흡연으로 인한 암 발생 위험도 및 기여위험도를 암종별로 비교 분석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이번 연구는 건강보험연구원과 연세대 보건대학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8-12

한국 응급의학 1세대 유인술 교수 퇴임…기념 심포지엄 개최

국내 응급의학 분야 선구자로 불리는 충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유인술 교수가 정년 퇴임한다.충남대병원은 유 교수 퇴임을 맞아 지난 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대한민국 응급의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응급의학 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유 교수는 응급의학 전문의 1세대로 한국형 중증도 분류체계(KTAS) 도입과 응급의료기금 확충, 119 구급대원 교육 등 국내 응급의
청년의사
병원
고정민 기자
2025-08-12

서울대병원, 국가브랜드경쟁력 10년 연속 1위

서울대병원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서울대병원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5년 NBCI 조사에서 종합병원 부문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NBCI는 기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구매 의도를 파악하는 지수다.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병원이자 공공의료 중추 기관으로서 환자 중심 진료 철학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래의료를 선도했다는 평가다. 서울대병원은 중앙심뇌혈관
청년의사
병원
고정민 기자
2025-08-11

국립암센터 ‘유전성 암 환자 맞춤형 치료’ 세미나 개최

국립암센터가 유전성 암에 관심 있는 의료진 100여명을 모아 최신 진단·치료 기술을 공유했다.국립암센터는 암생존자헬스케어연구단(KOCAS) 주관으로 지난 8일 국립암센터 검진동 대강의실에서 ‘유전성 암 환자 및 가족의 맞춤형 진료를 위한 헬스케어 기술 적용과 의료진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암생존자헬스케어연구단이 주최하고, 제1세부과제 ‘한국인 유전성 암 환자와 가족 코호트 구축 연구’와 제2세부과제 ‘유전성 암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5-08-11

대상이상 지방간질환 예측 모델 유효성 입증

국내 의료진이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환자들의 간암 위험 예측 모델을 검증해 주목된다.세브란스병원 간센터 김승업·이혜원 교수 연구팀은 홍콩, 미국, 유럽, 아시아 16개 기관과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간세포암 발생 위험을 예측하기 위한 2단계 비침습적 평가 전략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아도 간에 지방이 쌓여 생기는 질환이다. 전 세계 인구의 약 30%에서 나타난다. 과거 ‘비알코
청년의사
의학연구
김은영 기자
2025-08-11

韓 “제2의 의료대란 막으려면 한의사 적극 활용해야”

한의계가 1년 6개월 넘게 지속된 의료대란이 “의사 독점 구조”로 편향된 의료 정책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의료대란 재발 방지 대책으로 한의사 적극 활용을 꼽았다.대한한의사협회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국민을 불안에 떨게 했던 의료대란이 정부 배려 아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복귀 의사를 밝히며 마무리되는 모양새”라며 “의료대란 사태가 우여곡절 끝에 봉합되는 듯 보이지만 ‘의대생·전공의에 대한 복귀 특혜 부여’를 반대하는 국민청원 등 향후 이같은 사태가 되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8-11

'피부, 함께 걷다'…대한건선학회, 비대면 걷기 캠페인 진행

대한건선학회(회장 최용범, 건국의대 피부과)가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비대면 걷기 캠페인 '피부, 함께 걷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캠페인은 학회가 매년 전개하는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 '건선, 바르게 알기'의 일환으로,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비대면 걸음기부 플랫폼 ‘빅워크(Big Walk)’를 활용해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누적 걸음 수 1억보를
청년의사
기관·단체
박기택 기자
2025-08-11

"政, 선약속·후복귀로 전공의에 특혜…의료공백 재발 방지 입법 必"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전공의 집단사직 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환자보호 3법과 필수의료 공백 방지법 입법화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환자단체연합은 11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의료공백과 관련해 국민과 환자에게 사과하고, 환자 안전과 권리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한 점은 갈등 해소 출발점으로 평가”하는 한편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와 정책의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복지부는 지난 7일 제3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열고, 1년 반 동안 사직 상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8-11

"공보의 대신 현역" 의대생 입대자 4천명 눈앞…3천명 추가 입대 전망도

의정 갈등 이후 공중보건의사나 군의관 대신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를 선택한 의대생이 4,000명을 바라보는 것으로 집계됐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11일 병무청을 대상으로 정보 공개 청구한 결과, 올해 6월 의대생 592명이 입대하면서 지난해 2월 의정 갈등 이후 의대생 입대자가 3,967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대공협은 이번 의정 갈등으로 공보의·군의관 대신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를 선택하는 의대생이 7,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6월 입대자 5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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