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회 교수, ‘암 예방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
강북삼성병원 혈액종양내과 구동회 교수가 암 치료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강북삼성병원은 구 교수가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구 교수는 위암, 대장암, 췌장암, 담도암 분야에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방법을 통해 암 환자 치료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암 관련 학회와 정부 기관에서 폭넓은 활동을 통해 암 치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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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기자
-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