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제한해놓고 ‘고작 1년 더’…소아크론병 경장식 지원, 생색내기 논란
정부의 경장식(영양식) 지원 기간 제한으로 수많은 소아·청소년 크론병 환아와 가족들이 치료비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 최근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개선책이 생색내기용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27일 보건복지부가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실에 제출한 '크론병 환자에 대한 지원 관련'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현행 크론병 식이지원 지침의 주요 사항인 '1년 지원 제한'을 유지하되, 생물학적 제재를 사용 중임에도 효과가 없는 환아 등에 한해 진단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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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영 기자
-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