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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참여’ 서약 요구하는 의대들…졸업생들 “제적 협박 중단하라”

대학들이 등록한 의대생들에게 수업을 충실히 듣겠다는 서약서를 요구해 논란이다. 일부 의대는 등록했더라도 출석하지 않으면 제적이라고 통보하기도 했다. 의대생들이 ‘등록 후 수업 거부’로 투쟁 방식을 바꾸자 이를 막기 위한 조치다.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하의대는 등록하는 학생들에게 2025학년도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고 다른 사람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수강 신청 요청서’에 서명하라고 요구했다. 인하의대는 등록하려면 수강신청도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4-01

구동회 교수, ‘암 예방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

강북삼성병원 혈액종양내과 구동회 교수가 암 치료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강북삼성병원은 구 교수가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구 교수는 위암, 대장암, 췌장암, 담도암 분야에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방법을 통해 암 환자 치료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암 관련 학회와 정부 기관에서 폭넓은 활동을 통해 암 치료와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04-01

이대목동병원, 코아스템켐온과 공동 심포지엄 개최

제약·바이오 산업 최신 동향과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는 코아스템켐온과 오는 2일 코아스템켐온 양지연구소에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Accelerate pharm R&D productivity with open innovation strategies’를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환경 속에서 연구개발(R&D)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04-01

‘현장조사’ 등 사무장병원 실태조사 공단이 맡는다

불법 개설 의료기관, 일명 사무장병원 실태조사 업무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위탁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불법 개설 의료기관 실태조사 업무 위탁 고시’를 오는 3일자로 제정‧발령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고시는 불법 개설 의료기관 실태 파악을 위해 실시하는 복지부장관 조사업무를 공단에 위탁할 수 있도록 의료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위탁 업무의 내용 등 세부사항을 정한 것이다.이에 따라 불법 개설 의료기관 실태조사 업무 중 ▲실태조사 대상 의료기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4-01

의대교수협 “많은 의사보단 ‘잘 교육받은 의사’ 필요”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의료계 안팎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환자에게는 ‘많은 의사’보다는 ‘잘 교육받은 의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새출발을 알리며 약칭도 전의교협에서 의대교수협으로 바꿨다.의대교수협은 1일 조윤정 회장(고려의대)을 필두로 제15대 회장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부회장으로 고범석 울산의대 교수와 김정일 동아의대 교수, 김종일 서울의대 교수, 이도상 가톨릭의대 교수, 정연준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4-01

골수 검사 중 환자 사망에 4억 배상…"소아과 전공의 경과 관찰 소홀"

골막 천자 검사를 위해 진정제를 투여하는 과정에서 소아 환자가 사망해 대학병원이 약 4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검사를 담당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와 인턴이 주의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봤다.대구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최근 환자 유가족이 대학병원 운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 배상 청구를 일부 받아들여 총 3억9,880만3,580원과 지연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했다.사망한 환아 A는 지난 2014년 11월 B 대학병원에서 급성 림프구성 백혈 병 진단을
청년의사
의판사판
고정민 기자
2025-04-01

"한국의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신약 접근성 저하에 한몫"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시스템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혁신 신약의 국내 도입과 접근성 측면에서는 후진적 구조에 머물러 있다."글로벌 제약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안나마리아 보이(Ana-Maria Boie) 사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신약 접근성과 현 급여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개선 필요성을 피력했다.보이 사장은 "한국은 신약이 허가를 받아도 실제 환자에게 전달되기까지 많은 장벽이 존재한다"며 "가장 큰 원인은 의료비 지출 구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윤미 기자
2025-04-01

차바이오텍 정기주총서 주주제안 안건 모두 ‘부결’

지난해 말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해 소액주주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차바이오텍이 지난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다만 소액주주들이 제안한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3-3호 의안 ‘정관 제10조의5(신주발행의 제한) 신설’ ▲제3-4호 의안 ‘정관 제17조의2(권고적 주주제안) 신설’ 등 주주제안 형태로 상정된 정관 변경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특히 부결된 주주제안 중 정관 제10조의5(신주발행의 제한) 신설은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4-01

복지부 ‘간병서비스 표준 지침’ 올 연말까지 마련

보건복지부가 올 연말까지 ‘간병서비스 표준 지침’을 마련할 방침이다. 지침에 따라 병원에 관리 의무가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관계자는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간병급여화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현재 복지부는 간병급여화와 관련해 지난해 4월부터 전국 10개 지역 20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요양병원 간병지원 1단계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해당 시범사업은 요양병원당 60명, 총 1,200여명 환자를 지원하며 입원환자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4-01

당뇨 사각지대 놓인 청년층…10명 중 4명만 ‘치료’

당뇨병을 앍고 있는 청년층 10명 중 5명만 본인이 당뇨병 환자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치료를 받고 있는 청년층 당뇨병 환자는 10명 중 4명에 그쳤다. 나머지 6명은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2023년 건강보험 급여비 상위 질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뇨병은 치주염, 고혈압, 요실금에 이어 급여비 지출 4위를 차지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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