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으로 실습해야 하는 의대생들…"의료계, 교육 대책 위해 전략 수정해야"
"단순히 수업이 불편하다고 투정을 부리려는 것이 아니다. 해부학 실습을 '줌(ZOOM, 온라인 비대면 플랫폼)'으로 해야 한다. 의사 양성의 질을 학생들과 함께 고민해 달라."의대 의예과(예과) 24·25학번이 한꺼번에 수업받는 '더블링'이 현실화된 가운데, 2027학년도 증원을 앞둔 의대생들이 "실질적인 교육 대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카데바 1구당 실습생 20명을 배정하고, 강의실이 없어 타 단과대 시설을 빌려야 하는 상황에서 '단계적으로 개선하
- 청년의사
- 고정민 기자
-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