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교통사고 경증 장기치료 제한에 "면허 반납·한의대 폐지" 맞불
한의계가 교통사고 경상환자 장기 치료 자료제출 의무화에 반발하며 한의사 면허 반납과 한의대 폐지 운동까지 예고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29일 오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금융정의연대, 보험이용자협회와 함께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자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악 철폐를 위한 경기·인천권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자배법 철회 촉구 궐기대회는 이번이 세 번째다.한의협이 폐지를 요구하는 자배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은 교통사고 경상 환자가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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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단체
- 김은영 기자
-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