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분변잠혈검사’ 적정진료 분석, 6.6억원 절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장암 분변잠혈검사 양성률이 높은 기관 93개소를 분석한 결과, 불필요한 내시경 검사비 6억6,500만원을 절감했다. 공단 조사 후 양성률이 45.7%p 감소한 기관도 나왔다.공단은 지난 2024년 검진기관에서 실시된 대장암검진의 분변잠혈검사 양성판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부 기관에서 평균 양성판정률과 비교해 편차가 크게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고 26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매년 대장암검진을 위해 650만명이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하고,
- 청년의사
- 정부·기관
- 곽성순 기자
-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