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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교육감 "26학년 의대 정원 원점 재검토해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갑작스러운 의대 정원 증원이 입시 뿐만 아니라 사교육 시장에 미친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대 교수들과도 적극 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정 교육감은 7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 정원 증원을) 밀어붙이는 시행착오를 반복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교육감은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이 1,500명 증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5-01-07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2025년 경영 목표 발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 박소연 회장이 지난 6일 시무식에서 2025년 신년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 이번 시무식은 국가애도기간으로 인해 순연돼 진행됐다.박 회장은 신년사에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16종의 신약과 15종의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보유하고, PAUF 기반의 췌장암 정복 시스템을 완성해 2030년 기업가치 30조원의 글로벌 제약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100년 기업으로서 수많은 생명을 위한 혁신을 통해 인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자”고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5-01-07

무안공항 떠나지 못하는 유족들, 그 곁 지키는 의사들

의사들이 제주항공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 곁을 지키지 위해 무안국제공항을 꾸준히 찾고 있다.참사 발생 9일째인 지난 6일 희생자 179명의 시신이 모두 인도되면서 유족들도 장례를 치르기 위해 대부분 공항을 떠났다. 이들 중 일부는 장례식을 마치고 무안공항으로 다시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은 오는 11일 무안공항에 모여 향후 대응방안 등을 논의한다. 오는 18일에는 합동추모제가 열린다.의사들은 무안공항에 남아 있는 유족들을 위해 의료지원단을 구성
청년의사
의료
송수연 기자
2025-01-07

위장 질환 치료 가능한 장내 미생물 메커니즘 규명

국내 연구진이 위장 질환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장내 미생물 메커니즘을 규명했다.연세의대 의생명과학부 남기택 교수와 정행등 박사 연구팀은 위에 존재하는 미생물이 대사물질 생성을 통해 성체줄기세포 역할을 하는 주세포 증식 능력을 조절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위 점막 기저부에 있는 주세포는 항상성 조건(정상상태)에서 세포 증식을 하지 않는 정지 상태를 유지하는데, 이들은 위 조직에서 예비 줄기세포로 기능하며 점막 손상 후 재생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청년의사
의료
김은영 기자
2025-01-07

의정갈등 피곤한 국민…45% '政, 의료개혁 수정하거나 중지해야'

해를 넘긴 의정 갈등에 국민 대다수가 피로감을 호소했다. 절반 가까운 국민이 의정 갈등이 장기화된 만큼 정부 의료개혁안을 수정하거나 보류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을 중단하긴 어렵다고 여겼다.서울대 보건대학원은 7일 '보건의료 개혁 정책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이번 인식 조사에 참여한 국민 6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1-07

지난해 상급종합병원만 건보급여 감소…전공의 사직 여파?

건강보험이 4년 연속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2024년도 준비금은 역대 최대인 약 30조원이 적립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7일 공개한 ‘2024년도 현금흐름 기준 건강보험 재정 현황’에 따르면 2024년도는 1조7,244억원 당기수지 흑자로 집계됐다.공단은 건강보험료율 동결 및 재산보험료 공제 확대 등 지역가입자 보험료부담 완화로 보험료 수입은 전년 대비 증가율이 둔화된 반면, 전공의 이탈 후 중증·응급 진료체계 유지‧병원 경영난 해소를 위한 비상진료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1-07

건보 보장률 하락에 복지부 "비급여 급증 때문"

2023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이 전년 대비 ‘0.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보장률 하락 원인으로 ‘비급여 급증’을 꼽으며 비중증 과잉 비급여를 집중관리하겠다고 했다.보건복지부는 2023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이 전년도 65.7%에서 0.8%p 하락한 64.9%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건강보험 보장률 하락 원인으로는 비급여 급증을 꼽았다. 종별로 살펴보면 의원은 독감 질환 관련 비급여 주사·검사 급증 등 비급여 증가로 보장률이 3.4%p 하락한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1-07

윤석열표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발표 임박

윤석열표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발표가 임박했다. 혼합진료 금지와 비급여 참조가격제 도입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오는 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당초 복지부는 지난 2024년 12월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을 공개하는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그에 따른 탄핵정국 등의 영향으로 개최하지 못했다.정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5-01-07

전공의법, '전공의·전임의법’으로 바뀌나

전임의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이들의 수련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전공의 수련시간을 주당 80시간에서 60시간으로, 연속 수련은 36시간에서 24시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도록 환자 당 적정 인력기준을 정하는 방안도 담겼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전공의법) 개정안’,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발의한 2건의 법안을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1-07

의대 증원 이공계 영향 확인?…KAIST 등 지원자 28% 감소

2025학년도 대학 입시 정시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이스트) 등 이공계 특성화 대학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28.2%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 확대로 인한 '의대 초집중' 현상이 정시에서 이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정시 지원 결과를 분석한 결과, 카이스트를 포함해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유니스트),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4개 과학기술원 경쟁률이 작년 대비 감소했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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