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ABL111’, I-Mab 핵심 파이프라인 등극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ABL111(TJ033721, 지바스토믹)’이 글로벌 파트너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에 꼽혔다.미국 소재의 글로벌 바이오텍 아이맵(I-Mab)은 에이비엘바이오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을 주요 개발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아이맵 션 푸(Sean Fu) CEO는 “2024년 미국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으로서 새로운 운영 모델을 수립하고, 중국 사업부 매각과 상환 의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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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혁 기자
-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