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L 가이드라인, B형간염 회색지대 해소…이제 정부가 답할 차례
대한간학회(KASL)가 새롭게 제시한 B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을 계기로 국내 B형간염 치료 기준도 변화의 기로에 섰다. 기존에는 ALT 수치 상승 여부가 치료 필요성을 판단하는 주요 기준으로 작동했지만, 간수치가 정상 범위에 있더라도 HBV DNA 역가가 높은 환자에서는 간암 위험을 고려해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특히 국내에서는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실제 진료 현장의 치료 접근성을 좌우하는 만큼, 가이드라인 개정이 실질적인 환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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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미 기자
-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