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음식 차리고 먹으면서 ‘화상·기도폐쇄’ 사고도 증가
설 명절 기간 동안 기도폐쇄 환자는 평소 대비 1.8배, 화상은 2.18배 더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는 주요 손상 자료 분석 결과를 13일 공개했다.질병청이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6년간 손상자료 분석에 참여하는 23개 의료기관 응급실로부터 조사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설 명절 동안 기도폐쇄가 발생한 건수는 하루 평균 0.9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0.5건보다 1.8배증가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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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성순 기자
-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