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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로제텔·로제텔핀’ 심포지엄 개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6일, 27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로제텔(Rozetel)’, ‘로제텔핀(Rozetelpine)’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연구자 주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고, 이종질환 다제 복합제의 실제 치료 효과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심포지엄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하나의 제제로 치료하는 ‘다제 복합제(Polypill)’ 전략의 최신 근거와 활용 방안을 공유코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전국 종합병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박기택 기자
2025-07-29

돌아가도 '다른 과, 다른 병원으로'?…복잡해진 전공의 정원 셈법

전공의 수련 재개 기대감이 커지는 만큼, 전공의 TO(정원)을 둘러싼 수련병원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사직 후 입대자 정원 보장 문제에 더해, 이번 9월(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전문과목·수련병원을 옮기는 지원자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의료계 내에서는 이렇게 이동하는 인원은 소수에 그칠 거란 의견이 우세하다. 지난해 인턴 과정을 마치고 레지던트 1년차에 지원한 후, 곧바로 사직한 저연차 전공의 중 일부만 전문과·병원 이동을 고려할 거라 보고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29

에이비엘바이오의 미국 ADC 자회사 엑시트 전략은

"ADC 개발을 위해 설립한 미국 자회사는 라이선스 아웃, 인수합병(M&A), 나스닥 상장 등 엑시트 전략을 구상 중이다."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지난 28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작년 7월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1,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해당 자금은 ADC 연구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에이비엘바이오의 ADC 개발 구심점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네옥바이오(NEOK BIO)다. 미국 지사는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07-29

병원급 의료기관에 임상영양사 배치 의무화되나

병원급 의료기관에 임상영양사를 의무 배치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병원급 의료기관에 임상영야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조항을 신설했다. 영양관리 분야 전문 인력을 활용해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제공하고 환자 건강권을 보장하려는 취지다. 임상영양사 배치 기준은 의료기관 종류와 규모 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현행 국민영양관리법에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7-29

블루엠텍, 2분기 전년동기 대비 78% 증가

병의원 대상의 전문의약품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운영하는 블루엠텍(대표 김현수)이 올해 2분기 매출 457억원(연결기준 실적, 전기 대비 33.7%·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블루엠텍은 이번 매출 신장이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 매출 확대와 함께 온라인 의약품 유통사업 확장이 기여한 것으로 해석했다. 또 영업손실은 약 8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나, 전기 대비 적자 폭이 줄어드는 등 수익성 개선의 조짐도 보이고
청년의사
의료기기
박기택 기자
2025-07-28

멀츠,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지역 심포지엄 개최

멀츠에스테틱스코리아(대표 유수연)는 대구·광주·대전 등 3대 광역시에서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지역 심포지엄(BELOTERO REVIVE SKINBOOSTER Launch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글리세롤과 히알루론산을 함께 포함한,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징과 시술 적응증, 임상적 유효성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논의코자 마련됐다.이달 19일
청년의사
의료기기
박기택 기자
2025-07-28

국립암센터 김혜지·강민채, 대한진단유전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국립암센터는 28일 국제암대학원대학 김혜지 대학원생과 표적치료연구과 강민채 연구원이 ‘대한진단유전학회(Korea Society for Genetic Diagnostics) 제20회 학술대회’에서 구연과 포스터 부문 우수연제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진단유전학회 학술대회는 유전질환 관련 검사와 분자 기법을 다루는 국내 주요 학술행사로,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한의학회 정회원 학회로 인준된 것을 기념했다. 또, 진단유전학에 대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5-07-28

내과醫 “공적 전자처방전 법제화? 의약분업 근간 흔든다”

공적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도입 법안에 대해 의료계는 민감 정보 유출 위험과 대체조제 남용 가능성을 이유로 반대했다. “의약분업 근간을 흔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도 했다.대한내과의사회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의 ‘의료법 개정안’이 “의료현장의 현실을 외면하고 국민 건강과 진료의 본질을 해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개정안은 공적 전자처방전 시스템 운영 주체와 보안조치, 개인정보 보호방안, 이용 절차 등을 담았다.내과의사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7-28

서울시醫 “의대생 상처 보듬자는 교육부, 전향적 결단 환영”

의정 갈등 1년 6개월간 상처 입은 의대생들을 보듬어야 한다는 교육부 입장에 의료계는 “정향적 결단”이라며 반겼다.서울시의사회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복귀 의대생 특혜 논란에 대해 교육부가 “교육 현장을 진심으로 복원하려는 뜻깊은 ‘공감의 결단’”을 내렸다며 “그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교육부 “잃어버린 1년 반, 의대생 상처 보듬어야” 특혜 논란 진화본3 대학 자율, 본4 8월 졸업 확정…정부, 의사국시 추가 실시 검토서울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7-28

농어촌 의료 공백에 높아지는 “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목소리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단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방 의회에서도 제기됐다. 갈수록 커지는 농어촌 의료 공백 해결 방안이 없기 때문이다. “무너지는 지역 의료”를 막기 위해서는 지역의사제와 국립의대 신설도 필요하다고 했다.전남도의회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28일 ‘공중보건의사 제도 개선과 지역의사제 도입 및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최 도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전남은 지난해 기준 새롭게 개업하는 병원보다 폐업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은영 기자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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