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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팜엑스포’ 참가…"약국 장비 선보일 것"

유비케어는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제10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및 제47회 팜엑스포’에 참가해 약국 운영 효율화와 업무 절감을 지원하는 ‘유팜 뉴(New)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유팜 뉴(New) 라인업’은 약국 운영 과정에서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약사가 현장에서 보다 수월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로 구성됐다.주요 제품은 ▲ 장비·관리·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자동조제 솔루션 ‘오토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11-28

알테오젠 전태연 부사장,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알테오젠은 28일 개최된 ‘2025 바이오산업의 날’(산업통상부 주최)에서 전태연 부사장이 바이오산업 발전 유공자 수출증대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 부사장은 2020년 합류 후 알테오젠의 사업개발(BD)을 총괄하며, 피하주사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브로자임(Hybrozyme)의 주요 글로벌 기술수출을 주도해왔다.2021년 인타스(Intas Pharmaceuticals)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산도스(Sandoz)와 신규 기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11-28

유한양행, '혁신형 제약기업 복지부장관상' 수상

유한양행이 '2025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R&D 30주년 기념식과 함께 유공포상 시상과 대표성과 발표로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세션별로 글로벌 기술이전과 해외진출 성공사례, 기술의 사업화와 협력사례, 의료기기의 최근 성과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정부가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등 연구개발(R&D) 중심의 혁신 역량을 갖춘 국내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11-28

'약사 고용' 한약사의 일반약국 운영, 제동 걸리나

한약사가 약사를 고용해 자신의 면허 범위를 벗어난 조제·판매를 하는 행위를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지난 2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약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약국개설자가 개설자 면허와 동일하지 않은 면허소지자를 고용해 개설자 면허범위를 벗어난 판매 또는 조제하는 행위를 제한했다. 개설자 면허 종류가 다른 약국 간 기능 경계를 법적으로 명문화한 것이다.이에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 또는 한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11-28

의사 늘리려다 되레 줄었다…지난해 의사 수 4.7% 감소

의정 갈등 여파로 지난해 의사 수가 줄었다. 의사 수를 늘리겠다며 추진한 의대 증원 정책이 배출되는 신규 의사를 줄이는 결과를 낳은 셈이다. 건강보험 진료비는 116조2,375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발간한 ‘2024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1년 사이 보건의료 인력 중 유일하게 의사 수가 감소했다. 2024년 12월 기준 의사 수는 전년 대비 4.7% 감소했다. 반면 간호사는 4.9%,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11-28

앞으로 '창고형 약국' 못 쓴다…명칭 사용 제한 확대

앞으로 약국 명칭에 ‘창고형’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026년 1월 7일까지 ‘약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과 ‘의료기기 유통 및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하위법령 개정은 소비자를 유인하는 약국의 표시·광고, 명칭 사용의 제한 범위를 확대하고,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 등의 지출보고서 제출기한을 규정하는 등 제도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했다.개정안은 ‘최대’, ‘최고’ 등 절대적이고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11-28

경실련 "필수의료 배상보험료 지원? 의사 달래기" 반대

정부가 시작한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에 대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사고 해결 책무를 회피하고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며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 경실련은 28일 성명을 통해 “의료진 보험료 지원은 환자 위험과 피해 구제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보험료 이중 지원으로 재정을 낭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실련은 이 사업 자체를 "재정 지원으로 의사 달래기"라고 봤다. 경실련은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의사나 환자 모두에게 책임을 묻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11-28

내년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시작…인턴 ‘상·하반기 분리 모집’

내년도 상반기 전공의 모집이 시작됐다. 의정 갈등 여파로 내년에는 인턴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선발한다. 그동안 인턴은 상반기에 뽑고 하반기에는 결원을 중심으로 충원했으나, 의대생 졸업 시기가 상·하반기로 나뉘어 그에 맞춘 '분리 모집'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내년도 상반기 인턴 1,681명, 레지던트 1년 차 2,784명 등 총 4,465명을 모집한다고 27일 공고했다. 원서 교부와 접수, 시험과 합격자 발표는 수련병원별로 실시한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은영 기자
2025-11-28

“PA 교육, 도제식으론 안돼”…교육·자격 국가 관리 제안

진료지원(PA) 간호사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려면 국가 주도의 표준화된 교육과정과 자격시험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연구진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논문 ‘Physician Assistant Legalisation and Conflicts in South Korea: Need for an Approach Based on Lessons from Three Countries’를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
청년의사
의학연구
송수연 기자
2025-11-28

의대생 학부모들 “2000명 증원 책임·공범자들 문책하라"

윤석열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결정한 근거가 부족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전국 의대생 학부모들은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전국의대학부모연합은 28일 성명을 통해 “감사원 감사 결과를 보면 의대생 2,000명 증원은 근거와 절차를 무시한 ‘터무니없는 정책’이었다”며 “의료 정책을 허술하고 무책임하게 결정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고 했다.전의학연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근거 없이 결정되고 절차까지 위반한 정책이었다는 사실이 공식 확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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