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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못내린 의대 학장들…‘본과 3학년’ 졸업 시기 쟁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의대생 수업 복귀 방안에 머리를 맞댔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의학과(본과) 3학년 졸업 시기가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통일된 의견을 마련하지 못했다. KAMC는 21일 오후 1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회의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내일(22일) 오전 2차 회의를 열고 재논의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A의대 학장은 청년의사와 통화에서 “의대별로 사정이 모두 다르다. 의학과(본과) 4학년의 경우 내년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7-21

환자단체연합 “전공의들, 조건 없이 자발적 복귀하라”

전공의들이 새로운 대정부 요구안 3가지를 제시했지만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조건 없는 복귀'를 요구했다. 의료계 집단행동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며 릴레이 1인 시위도 진행할 계획이다. 환자단체연합은 21일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마련한 대정부 3대 요구안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전협 비대위가 제시한 새로운 요구안은 ▲윤석열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검토를 위한 현장 전문가 중심 협의체 구성 ▲전공의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7-21

복지위, 정은경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국힘 의원들만 불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복지위는 21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표결로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 의원만 전원 불참했다.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당장 폭우·폭염으로 피해 입은 국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고 의료대란 해결 등 산적한 과제를 해결해야 될 상황에 있다”며 “보건의료·복지 정책을 진두지휘할 복지부 장관 임명이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7-21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준비하는 간호계…"역할 확대 기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간협은 간호인력지원센터가 지난 17일 협회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시·도간호사회장과 사무처장 등을 대상으로 ‘2025 돌봄통합지원법과 간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간호 현장에 대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 통합 중요성과 간호사 역할을 재인식시키고자 마련됐다. 간호인력지원센터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최신 정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데 중점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7-21

우리아이들병원 임직원 3명 구로구의회 표창 수상

우리아이들병원 임·직원 3명이 서울시 구로구의회 표창을 수상했다.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열린 지역의료 발전과 구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우리아이들병원 임직원 3명이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구로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실에서 진행됐다. 표창을 수상한 임직원은 염규식 방사선팀장과 조영선 임상병리팀장, 조아진 심사팀장이다.백정현 원장은 “앞으로도 어린아이부터 청소년까지 모두를 포괄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필수특화 전문병원으로서 사명을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07-21

해운대백병원 "현장 중심 중환자의학 발전" 심포지엄 개최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이 중환자 진료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19일 병원 대강당에서 ‘2025년도 중환자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따른 간호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세션은 ‘병동 환자의 악화 조기 발견과 대응’과 ‘중환자실 간호의 심화 및 전문성 강화’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서는 중환자 진료에 대한 다양한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5-07-21

킵스바이오파마, 박홍진 부사장 영입…R&D 역량 강화 기대

킵스바이오파마는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박홍진 전 알리코제약 부사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박 부사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임상약학 석사를 받았다. 한국오츠카제약에 입사해 제조관리 책임자로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업무를 담당하며 공장장을 거쳐 임상개발사업부 전무를 역임했다. 이후 한국산텐제약, 비보존제약 등에서 개발 및 경영을 담당하는 등 R&D 분야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꼽힌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07-21

비트컴퓨터,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구축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한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이 개통됐다. 이 시스템은 의료기관 폐업 이후 방치되던 진료기록을 온라인 포털을 통해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의료정보 공공서비스다.이번 사업에 참여한 비트컴퓨터는 자사 대표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인 ‘비트U차트’의 데이터 이관을 통해 진료기록 이관·열람·발급 기능을 구현했다고 21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과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연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함으로써 본
청년의사
의료기기
홍숙 기자
2025-07-21

중소병원이지만 중소기업 아니다? 병협, 기준 현실화 요구

병원계가 업종별 중소기업 매출액 규모 기준에서 보건업을 별도 구분해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업의 경우 최대 평균 매출액 상한 기준인 1,800억원 이하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구했다.대한병원협회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입법예고한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병원 업종 특수성을 고려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개정안은 중소기업 평균 매출액 규모 기준을 업종에 따라 상한금액을 200억~300억원 규모로 일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7-21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철회…" 9.2 노정합의 이행 새 국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오는 24일로 예고했던 산별총파업을 철회했다. 정부가 9.2 노정합의 이행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게 파업 철회 이유다. 보건의료노조는 21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9.2 노정합의 이행체제를 복원하고 의료 정상화, 공공의료 강화 등을 위해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며 산별총파업 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사업장별 임금·단체협상(임단협)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이 지난 15일 보건의료노조를 방문한 이후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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