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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떠나도 '의대 증원' 산은 여전…"당연히 취소" VS "현실 볼 때"

윤석열 대통령은 직무정지됐지만 의대 정원 정책까지 함께 중단될지는 미지수다. 대통령 탄핵을 한목소리로 반긴 의료계도 내부에선 의견이 엇갈린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성명에서 전공의 등 미복귀 의료인 '처단' 포고령 작성자를 처벌하고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오는 22일에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연다. 직역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정부의 부당한 의료 정책에 대한 의료계 대응"을 논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2-16

“조현병 치료, 지속적 약물 복용과 사회적 지원이 좌우”

조현병은 뇌기능 이상으로 인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신체질환이다. 초기에 진단받고 지속적으로 약물 치료를 받으면 일상생활이 충분히 가능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재발이 반복되며 비가역적인 뇌 손상이 누적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치료 중단 시 환자의 50~70%가 1년 이내 증상이 재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국내 추정 환자 50만명 중 실제 치료를 받는 환자는 12만명에 불과하다.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사회적 낙인으로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4-12-16

탄핵하면 끝? "의료 문제 이제 시작" 의협 회장 후보들 한 목소리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에 대한의사협회장 후보자들은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의료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했다. 책임자를 처벌하고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을 중단하기 위해 의료계가 심기일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14일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기호 2번 강희경 후보는 "국민이 만든 민주주의의 결정적 승리이자 왜곡된 리더십과 반민주적 폭주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라고 반겼다.이제 "국민과 의료계 목소리를 외면하고 대통령 아집만 따르던 책임자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2-14

의협 “尹 농단에 의료 처참히 붕괴…정상화 힘 실어달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의료대란을 일으킨 의대 증원 정책 등을 재검토해 달라는 의료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탄핵소추안 가결을 환영한다”며 윤 대통령이 일으킨 ‘의료농단’을 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의협 비대위는 “올해 2월 윤 대통령은 의료계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의료계는 현재 처참하게 붕괴됐다”며 “오로지 자신의 정치적 영달을 위해 근거 없는 의대 정원 증원을 밀어붙이고 문제를 제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4-12-14

尹 탄핵에 의대 교수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의대 교수들은 환영했다. 애국가를 인용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며 반겼다.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14일 국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됐다는 소식에 곧바로 성명서를 내고 “독재자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 탄핵안은 이날 국회의원 전원인 300명이 참석한 본회의에서 204명 찬성으로 가결됐다.전의비는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이 제20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4-12-14

전공의 등 의사들, 의료지원으로 탄핵 동참…박단 "여야 만나겠다"

"우리보다 먼저 탄압을 당한 전공의들이 거리에 나와 의료지원에 나선 게 대단하다."14일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서울 여의도공원 6번 출구 인근에 마련한 의료지원단 '간이 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의 말이다. 그는 "거리에 나온 의사들을 응원한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이날 오후 4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300명 중 204명 찬성으로 가결됐다(관련 기사: 여당 동참으로 ‘윤석열 탄핵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2-14

여당 동참으로 ‘윤석열 탄핵’…밀어붙였던 의대 증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11일 만이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도 최소 12명이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다.국회는 14일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상정해 표결했다. 탄핵안은 재석의원 300명 중 204명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 85명, 기권 3명, 무효표 8명이었다. 지난 7일 1차 탄핵안이 의결 정족수 미달로 폐기된 지 일주일만이다. 1차 탄핵안에는 국민의힘 안철수·김예지·김상욱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4-12-14

간호사·간호대생도 시국선언 "尹, 헌정질서 유린…탄핵해야"

간호사와 간호대생들도 시국선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고 나섰다.간호사들과 간호대생은 '존엄한 돌봄과 보편적 건강 보장을 위한 간호사·간호대생'이라는 명의로 14일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에 간호사와 간호대생 1,203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시국선언을 통해 "명백한 반헌법적 내란 범죄에 국회는 윤 대통령을 즉각 탄핵해 헌정 질서를 정상화하고 특검을 통해 내란 공범들을 수사하고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그러나 국민의힘 의원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2-14

1인 시위 나선 의대생 "총장은 25년 신입생 모집 중단하라"

"의료 교육 현장의 붕괴를 막기 위해 2025학번 모집을 중단해야 한다"지난 13일 고신대 영도 캠퍼스 은혜관 앞에서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단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진행했던 고신의대 송제민 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의학과 2학년)의 말이다.그는 이날 1인 시위를 통해 면담 요청을 거절한 고신대 이정기 총장을 규탄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2025학년 의대 신입생 중단을 요청하기 위해 이 총장에게 면담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으라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2-14

의료개혁 안 굽히는 박민수 차관에 "처단 대상…입 다물라"

비상계엄 후 혼란이 수습되면 의료개혁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 발언에 대한의사협회장 후보자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박 차관을 '부역자', '내란 가담자'로 '처단'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박 차관이 해당 발언을 한 시점은 지난 12일 오전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 와중이다. 여기서 박 차관은 "최근 어려운 상황으로 의료개혁 방안 논의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논의를 진전시켜 차질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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