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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준비하는 전공의들 “수련환경 개선, 소송 부담 완화 필요”

전공의들이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고 이번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들과도 면담했다. 하지만 전공의들이 보는 한국 의료의 미래는 어둡다. 전공의들은 수련환경 개선과 소송 부담 완화 없이는 '중증·핵심 의료' 재건도 힘들다고 했다.이같은 지적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4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한 ‘중증·핵심 의료 재건을 위한 간담회’에서 나왔다.대전협 비대위 김재연 위원은 “의정 사태가 벌어지기 이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7-14

국내 도입 20년 '다빈치', 누적 수술 37만건↑…8분당 1건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이하 인튜이티브)가 ‘다빈치(da Vinci)’ 로봇수술 시스템 국내 도입 20주년을 맞아 14일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지난 1995년 인튜이티브가 ‘다빈치(da Vinci)’ 로봇보조수술 시스템(이하 다빈치)을 개발한 이래 현재 외과・비뇨의학과・부인과・이비인후과・흉부외과 등 다양한 진료 및 수술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2024년 기준 전세계 72개국에 공급돼 연간 268만건에 달하는 수술이 시행되고 있다.국내에는 2005년 식품
청년의사
의료기기
박기택 기자
2025-07-14

'통합 돌봄' 역할 찾기 나선 의료계…"연계·협업으로 사업 키워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의료계가 역할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지역과 기관을 잇는 '통합 돌봄'의 징검다리이자 구심점을 결국 의료라고 보기 때문이다.지난 12일 대한의사협회 산하 재택의료특별위원회는 용산 회관에서 포럼을 열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남은 과제와 발전 방향을 짚었다. 환자와 정보, 기관 연계 방안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이날 발제를 맡은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는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14

대장내시경 국가검진 기본되나…대장암 검진 권고 개정된다

10년 만에 개정되는 국가 대장암 검진 권고안에 대장 내시경이 주요 검진 방법으로 담겨 주목된다. 대장내시경이 국가암검진 기본 항목에 포함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국립암센터는 지난달 20일 ‘국가 대장암검진 권고안 개정 공청회’를 열고 국제 표준 방법론에 따라 마련한 개정 초안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 대장암 검진 권고안은 지난 2001년 국립암센터와 관련 학회가 공동으로 처음 개발한 이후, 2015년에 개정됐다. 10년 만에 나온 이번 개정안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7-14

전공의도 곧 복귀하나…복지위·대전협 "의료 재건하자"

의대생 전면 복귀 선언에 의료계와 정치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전공의들도 국회와 소통의 폭 넓히면서 수련현장 복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중증·핵심 의료 재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복지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의대생 복귀 선언으로 의료 교육 토대를 세울 수 있는 상황이 됐다”며 “이 흐름이 이어져 전공의도 조속히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졌으면 좋겠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7-14

의대생 돌아온다, 정부 정상화 대책은?…醫 “실질적 조치 필요”

의대생들이 복귀하기로 하면서 의료계는 정부가 내놓을 대책에 주목하고 있다. 의대 학사 유연화 조치는 없다고 했던 교육부도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한 발 물러섰다.의료계는 복귀하는 의대생들이 제대로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대구시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 대구경북병원회는 14일 오후 대구시의사회관에서 발표한 공동 성명서를 통해 정부에 “정상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조치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성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7-14

유유제약 체지방 감소 건기식 ‘포모라인’, 소비자만족도 1위

유유제약의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 L112’가 8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포모라인 L112’는 이달 2일 열린 2025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다이어트식품) 부문 8년 연속 수상 브랜드로 결정됐다.유유제약에 따르면, 포모라인 L112은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며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이온 결합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지방 흡수 억제에 도움을 준다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박기택 기자
2025-07-14

“치과산업 R&D 선도기지로”…오스템글로벌, 송도 ‘트리플타워’ 완공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가 자회사인 오스템글로벌을 통해 송도국제도시에 R&D 거점을 마련했다.오스템글로벌은 송도 5·7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에 완공한 트리플타워 준공식을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오스템글로벌에 따르면, 트리플타워는 글로벌 치과산업을 선도할 R&D 중심 복합단지로서 오스템의 미래 비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지로 기획됐다. 향후 오스템의 장비 제조, 글로벌 임상 및 교육 지원, R&D 기술 혁신, 디지
청년의사
의료기기
박기택 기자
2025-07-14

환자·시민단체 “의대생 복귀 환영하지만 특혜는 안 돼”

환자·시민단체도 의대생 복귀를 환영했다. 하지만 특혜 없는 복귀와 재발 방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4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대생) 복귀 시점이 불분명하고 학사일정 조정 등 특혜성 요구가 포함됐는지도 명확하지 않다”며 “복귀는 조건 없이 자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환자단체연합은 “정부는 출범 이후 의료계 대표들과 소통하며 전공의·의대생 복귀를 포함한 의정갈등 해소를 논의하고 있다”며 “의료계의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7-14

에이비엘바이오, 전환우선주 전량 보통주 전환

에이비엘바이오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한국산업은행,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하나금융그룹,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보유한 전환우선주(CPS) 577만 8196주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환된 주식은 오는 28일 상장될 예정이다.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전환으로 인해 시장 내에서 오버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나 이는 과도한 걱정이라고 일축했다. 향후 기업 성장성과 기술 사업화 가능성이 클 뿐만 아니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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