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사업부 분사 앞둔 박스터, HDx 치료법 심포지엄 개최
박스터는 지난달 28일 서울과 부산에서 'HDx(Expanded hemodialysis, 확장된 혈액투석) Eco 심포지엄'을 개최해 '테라노바'를 활용한 HDx의 임상적 효과와 환경친화적 가치를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테라노바를 이용한 HDx는 기존 HDF(Hemodiafiltration, 혈액투석여과) 대비 물 사용량 20% 이상, 전력 소비량 30% 이상 절감이 가능한 환경친화적 혈액투석 방식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HDx의 주요 임상 연구 결과
- 청년의사
- 산업
- 김찬혁 기자
-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