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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애브비 출신 영업 전문가 영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회장 박소연)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글로벌 상업화를 위해 애브비 출신의 줄리앙 레아(Julien Rea) 박사를 글로벌 커머셜 오퍼레이션 디렉터로 영입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레아 디렉터는 프랑스 EM Lyon 비즈니스 스쿨 마케팅 석사와 리옹대 약학박사 출신으로, 세르비에, 애보트, 애브비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았다. 특히 애브비에서는 휴미라 포트폴리오 영업 전략을 주도하며 5년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4-12-11

대한약사회장 후보 3인 “윤석열 대통령, 법적 처벌 필요”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 3인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에 대해 탄핵과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며 한목소리를 냈다.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는 지난 10일 대한약사회장 선거 첫날, 최근 비상계엄령 선포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요구에 대한 후보 3인의 긴급질의 답변을 공개했다.기호 1번 최광훈 후보는 “2024년 대한민국에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다는 것은 참으로 참담한 일”이라며 “우리 대한민국의 근대사는 민주화의 역사였고, 국민들의 피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찬혁 기자
2024-12-11

[ASH 2024] '블린사이토', 20년 만에 소아백혈병 생존율↑

[샌디에이고=김윤미 기자] 혈액암 최초의 이중특이항체 '블린사이토(성분명 블리나투모맙)'가 B세포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이하, B-ALL) 소아 환자의 1차 치료 옵션으로 20년 만에 생존율 개선을 이끌어내며 명실공히 표준치료 옵션으로 등극했다.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된 미국혈액학회 연례학술대회(ASH 2024)에서는 블린사이토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인 AALL1731 연구가 플레너리 세션 첫 번째 초록으로 선정돼 발표됐다.A
청년의사
산업
김윤미 기자
2024-12-11

政 “건정심 위원에 민간보험사 노조 인사 포함 안시켜”

정부가 제9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민간보험사 노조’ 인사를 참여시키지 않는다고 해명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제9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성을 위해 가입자와 공급자단체 등 160여곳에 추천 공문을 발송했다.문제는 복지부 공문 발송 명단에 삼성화재노조, 삼성생명보험노조, 삼성화재평사원협의회노조 등 민간보험사 노조가 포함된 것이다. 이를 두고 의료계에서는 “공보험인 건강보험정책을 논하는 자리에 민간보험사 관련 인사가 참여하는 것은 안된다”는 지적이 나왔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4-12-10

건정심 위원으로 민간보험사 노조 추천?…시민단체 반발

정부가 제9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참여할 위원을 구성하기 위해 공문을 보낸 160여개 단체에 민간보험사 노동조합이 포함돼자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했다.의료계 등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는 제9기 건정심 위원 추천을 받기 위한 의뢰 공문을 160여개 단체에 발송했다. 그중 민간보험사인 삼성화재노동조합, 삼성생명보호노조, 삼성화재평사원협의회노조가 포함됐다.건정심은 가입자, 공급자, 공급자, 공익대표 각 8명의 위원, 총 24명으로 구성되며, 공적보험인 건강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2-10

투쟁도 협상도 회무도 내가 '제일'…14만 회원 앞에 선 후보들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후보자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후보들은 위기의 의료를 구하기 위한 본인의 원칙과 방법을 회원에게 설명했다. 의대 정원 증원 정책으로 시작한 현재 의정 갈등 국면을 극복하고 여전히 '의료 개혁'을 지지하는 국민을 설득해 의료계 목소리를 새 정책으로 이어갈 적임자는 바로 자신이라고 했다.10일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용산 회관에서 개최한 후보자 합동 설명회(정견발표회)에서 후보들이 어떤 대답을 내놨는지 정리했다. 순서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2-10

亞 요로상피암 환자에도 우수한 파드셉 병용요법, 남은 과제는?

요로상피세포암(요로상피암) 치료에서 ‘파드셉(성분명 엔포투맙 베도틴)’과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이 아시아 환자에서도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게이오대 의대 비뇨기과 기쿠치 에이지(Eiji Kikuchi) 교수는 지난 7일(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 아시아 연례학술대회(ESMO Asia 2024)에서 ‘EV-302’ 임상시험의 아시아인 하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는 중국, 일본, 싱가포르, 한국, 대만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4-12-10

의대 교수들 “내란 수괴 윤석열표 ‘의대 증원’ 부실 의대 양산” 경고

40개 대학 총장들을 향해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정지를 촉구하는 의대 교수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10일 ‘총장들에게 고하는 제2차 성명서’를 통해 “수시 합격자 발표를 포함한 의대 모집 절차를 지금 즉시 중지하고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각 대학 여건에 맞춰 재조정하라”고 촉구했다.전의비는 “대부분 대학이 의학교육 여건 미비 상태다. 예산은 부족하고 국가 지원도 불확실하다. (국가) 지원이 된다 하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2-10

펠로우 포기 전문의들 “尹 의료정상화하고 국민 심판 받아라”

의대 증원 사태로 대학병원에서 전임의(펠로우)로 근무하기를 포기한 전문의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의료를 정상화하고 “국민 심판을 받아라”고 요구했다.사직 전임의 151명은 10일 성명을 내고 윤 대통령이 “위헌적인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며 국민 건강권뿐만 아니라 헌법에 명시된 주권조차 짓밟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전문의 자격 취득 후 올해 초 대학병원에 전임의로 임용됐다. 그 직후 의대 증원 사태가 발생하자 전임의 임용을 거부하고 개원가 등에서 환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4-12-10

2025 전공의 모집 '충격'…"기피과-인기과? 다 함께 '전멸과'"

"진짜 큰일 났다. 없다. 그냥 아예 없다. 문자 그대로 망했다."지난 9일 끝난 2025년도 상반기 전공의(레지던트) 모집 결과를 받아 든 교수들은 한숨만 내쉬었다. "한숨 쉴 자격도 없지만 그래도 한숨밖에 안 나온다"고 했다. 수도권과 지방, 국립대와 사립대를 가리지 않았다. '기피과'도 '인기과'도 비슷했다. "구분하는 의미가 없다. 모두 함께 '전멸과'다".이날 모집 종료 직후 청년의사와 통화에서 수도권 사립대병원 교육수련담당 A 교수는 "지원자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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