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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원주의대 교수 100명 시국선언 “대통령 즉각 탄핵돼야”

의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연세대 원주의대 교수 100명도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탄핵과 의료개악 중단을 촉구했다. 국민과 연대해 민주주의 탄압에 강력히 저항하겠다고 했다.연세원주의대 교수들은 10일 시국선언문을 통해 전공의를 처단 대상이라고 한 계엄사령부 포고령 제1호에 대해 “전공의와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위협”이라며 “이는 의료계 전체를 모독하는 행위이자 의료윤리와 민주적 가치에 정면으로 반하는 폭력적 조치”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2-10

[ASH 2024] 프록시멀 억제제 등장으로 도약기 맞은 'PNH'

[샌디에이고=김윤미 기자] 기존 C5억제제의 한계를 보완하는 프록시멀(proximal) 억제제들이 등장하면서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PNH) 치료 분야는 새로운 도약기를 맞았다.'솔리리스(성분명 에쿨리주맙)', '울토미리스(성분명 라불리주맙)'가 가진 '혈관 외 용혈(extravascular hemolysis, EVH)' 문제를 해결하고, 애드온(add-on)이나 교체 투여 전략을 선택할 수
청년의사
산업
김윤미 기자
2024-12-10

빅5병원 전공의 비중 40%→5%로 ‘뚝’…“무리한 의료개혁 때문”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수련병원의 전공의 비중도 급감했다. 빅5병원 전체 의사 가운데 전공의 비중은 의대 정원 확대 발표 전 40%에서 현재 5% 수준으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9일 마감한 2025년도 상반기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서도 빅5병원마저 지원자가 크게 감소하면서 의사 인력난이 지속될 거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4-12-10

2025년 전공의 모집에 ‘314명’ 지원…정원 8.7% 불과

2025년 상반기 전공의 1년차 모집 지원자가 314명으로 집계됐다. 총 정원 3,594명의 8.7%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상반기 전공의 1년차 모집 마감 결과‘를 10일 공개했다.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9일 마감한 2025년 상반기 전공의 1년차 모집에 총 314명이 지원해 지원율 8.7%를 기록했다. 314명 중 수도권 지원자는 193명, 비수도권 지원자는 121명이었다.이 중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4-12-10

"진짜 의료공백 올 수 있다"…공보의들, 정부에 호소

공중보건의사들도 정부에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단을 촉구했다. 이대로 의료개혁을 강행한다면 실재하는 "의료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도 했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10일 "공보의이자, 대한민국 정부의 공무원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한다"며 호소문을 발표했다.대공협은 "(공보의들은) 지금 이 순간도 대한민국 격오지의 최전선에서 의료의 빈틈을 메운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남단 가거도와 최서단 백령도, 전국 곳곳의 교도소와 수십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2-10

계엄 끝나도 여전히 '총구 앞' 전공의…"선배들은 '남 일'인가"

대통령은 탄핵 위기고 군은 수사 대상에 올랐다. 2차 계엄은 없을 거라고 한다. 그러나 전공의는 여전히 불면의 밤을 보낸다. 선배들만 "군대가 코앞인데 잠들어 있다".서울아산병원을 사직한 전공의 A씨는 지난 3일 밤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멍청한 정부'라고 웃으면서도 섬뜩한 가슴은 어쩌지 못했다".뜬눈으로 밤을 새운 A씨는 "그 공포를 다시 겪고 싶지 않아" 지난 7일 국회의사당 앞을 찾았다. 의사도 탄핵 시위에 나가자는 온라인 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2-10

지난해 1천여명 몰리던 ‘빅5병원’ 전공의 지원, 올해는 ‘한 자릿수’

우려가 현실이 됐다. 정부는 2025년도 상반기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모집을 전·후기 구분 없이 일괄 모집을 실시했지만 지원자는 ‘한 자릿수’에 그쳤다. ‘빅5병원’도 예외는 아니었다. 전공의 모집은 사실상 실패로 끝났다.청년의사는 상반기 모집 마감일은 지난 9일 수련병원 81곳을 대상으로 레지던트 지원 현황을 파악했다. 비공개 방침을 밝힌 29곳을 제외한 수련병원 지원자는 85명에 그쳤다. 수련병원 81곳의 모집인원은 3,283명으로 지원율은 2.
청년의사
정책
김은영 기자
2024-12-10

무분별 '의료쇼핑' 막으려면…"사후약방문 아닌 사전 관리해야"

정부와 의료계가 과다한 의료 이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함께 했다.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의료기관에서도 이를 관리하는 동시에 환자들이 본인의 의료 이용량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무분별한 의료쇼핑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에서는 의료이용 현황에 대한 전문가들의 우려가 쏟아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정혜 심사운영실장은 이날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2-10

예정된 참사, 2025년 전공의 지원 ‘폭망’…지원자 100명 미만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하며 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은 2025년에도 수련현장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2025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상당수 수련병원에서 전공의를 모집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원자가 있는 병원들은 과별 전공의 지원 현황을 공개하지 않으며 ‘지원자 보호’에 나섰다.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가 공개한 2025년도 상반기 전공의 1년차 모집인원은 총 3,594명이지만 확인된 전공의 지원자 수는 100명을 넘지 못했다.청년의사가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4-12-10

아주약품,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아주약품(대표 김태훈)은 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아주약품은 유연근무제, 근무시간 효율화, 연차 사용 활성화, 일·육아 병행 지원,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등 임직원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공유오피스 제도는 업무 몰입 환경과 자율성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일·생활 균형을 실현한 사례로 인정받았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정기 근로감독 면제
청년의사
산업
박기택 기자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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