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다중 오믹스 기반 '한국형 약물 반응 지도' 그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500명 규모의 국내 만성질환자 인체데이터와 다중 오믹스 분석을 기반으로, 한국형 약물 반응성 예측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부작용 증가와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약물 효과·부작용의 개인차를 정밀 데이터로 설명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는 것이다.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연구과 박상애 과장은 출입전문지 기자단 브리핑에서 3년간 추진한 '대사체·의료 빅데이터 기반 약물 반응성 예측 기술 개발 연구' 중간 성과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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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미 기자
-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