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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인증 논란 소송전 비화?…가정·외과, "불공정 구조 바꿔야"

내시경 인증 자격 확대로 내과계와 외과계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와 대한외과의사회가 공동 전선을 다시 확인했다. 그간 내시경 교육과 관리를 충실히 해 온 만큼 인정받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내과계가 내시경 질 관리와 안전을 계속 문제 삼으면 법적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했다.가정의학과의사회와 외과의사회는 지난 5일 대한의사협회 용산 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현재 국가암검진 사업은 "특정 학회"의 내시경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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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2-06

강북삼성‧화순전남대병원도 상종 구조전환 참여

강북삼성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5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5차 참여기관’으로 강북삼성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등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44개가 구조전환에 참여한다.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참여를 위해 강북삼성병원은 62병상, 화순전남대병원은 31병상 등 총 91병상을 감축했다. 이로써 사업참여 44개 기관이 감축한 일반병상은 총 3,277병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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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곽성순 기자
2024-12-06

“HFpEF 급여 자디앙, 근거와 비용효과성 모두 갖춰”

고령화 추세에 따른 심부전 유병 인구 증가로 질병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체 심부전 환자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 환자군의 치료 접근성 개선이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박출률 감소 심부전(HFrEF) 영역에서는 다양한 치료제 개발로 생존율이 개선돼 왔으나, HFpEF는 오랫동안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이러한 상황에서 SGLT-2 억제제인 자디앙은 EMPEROR 연구를 통해 모든 박출률 스펙트럼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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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김찬혁 기자
2024-12-06

“인보사 성분 조작, 실수로 볼 수 없어…1심 판결 재고해야”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사건과 관련해 세포 성분 조작을 ‘의도하지 않은 실수’로 인정한 형사소송 1심 판결이 재검토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건약)는 6일 ‘인보사 대국민 사기사건에 미국 사례를 거론한 판사는 사실 검토부터 다시 해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재판장 최경서)는 인보사 성분 조작 의혹과 관련해 코오롱그룹 이웅렬 명예회장과 코오롱생명과학 전직 임원들, 법인 등에 무죄를 선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찬혁 기자
2024-12-06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텝메코’ 약평위 통과

머크의 MET 억제제 ‘텝메코정(성분명 테포티닙염산염수화물)’이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 심의를 통과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 지난 5일 공개한 2024년 제12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르면, 텝메코는 MET 엑손 14 결손(skipping)이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텝메코는 2021년 11월 국내 허가를 받았으나 지난해 2월과 올해 3월 두 차례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4-12-06

政, 한의약육성발전委 열어 '한방 난임치료' 지원 확대 등 논의

보건복지부는 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2024년 제2차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를 갖고 한방 난임치료 지원 확대 등 ‘한의약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는 한의약 육성법에 근거해 정부, 공공기관, 민간단체가 한의약 육성․발전에 관한 정책‧제도‧세계화 등에 관한 계획을 논의하고 심의하는 위원회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복지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2025년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제출 지원 추진계획 ▲한의약 건강돌봄 지원
청년의사
정책
곽성순 기자
2024-12-05

디지털 헬스케어 영향력 넓히는 대만…‘2024 헬스케어 엑스포’ 개막

[타이베이=김은영 기자] 대만이 최첨단 의료기술을 선보이는 ‘2024 대만 헬스케어 엑스포’(2024 TAIWAN Healthcaere EXPO)를 개최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경쟁력을 넓혀 나가고 있다.올해 8번째 대만 헬스케어 엑스포가 열리는 타이베이 난강 TaiNEX1 전시장은 5일 오전부터 전 세계 의료 분야 전문가들로 북적였다. 아태 지역 전체 의료 공급망을 통합하는 대만 헬스케어 엑스포는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
청년의사
산업
김은영 기자
2024-12-05

"의사도 암환자도…'니드 암보호시스템'은 도움이 된다"

평상시 종합 건강 데이터를 활용해 암 검진 및 예방을 포함해 이용자의 건강과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웰빙 모드). 암 진단을 받으면 치료과정과 자신의 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동시에 주치의는 내 병력과 증상,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 및 연구 자료를 제공받는다(치료 모드). 암 치료 후에는 의약품 등의 부작용을 관리하며 재발 시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회복 모드).이는 미국 기업 니드(Need)가 개발한 ‘니드 암보호시스템’(C
청년의사
산업
양현수 기자
2024-12-05

여의정 탈퇴 의학회 "'전공의 처단' 공식 사과하고 증원 중단하라"

대한의학회가 전공의 등 미복귀 의료인을 '처단'한다는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정부 사과를 요구했다. 의료계는 윤석열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의대 증원을 중단하라고 했다.의학회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전공의 강제 복귀 조항이 포고문에 포함된 경위를 국민 앞에 명확히 밝히라"면서 책임자 해명과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 의대 정원 증원과 일방적인 의료 정책 시행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의학회는 "'처단'이라는 단어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결코 용납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2-05

멀츠 에스테틱스, CSV포터상 3년 연속 수상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제11회 CSV·ESG 포터상' ESG 사회우수성 부문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산업정책연구원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 상은 하버드대 마이클 포터 교수가 제정했다.멀츠는 2021년부터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 캠페인을 통해 획일화된 아름다움에서 벗어난 ‘나다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 작년 5월에는 약 2만 명이 참여한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MASJ 심포지엄을 통해 의
청년의사
산업
김찬혁 기자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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