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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에이즈예방센터 등에 물품 기부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KNP+와 성소수자 에이즈예방센터 iSHAP에 총 1,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길리어드는 매년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HIV 감염인의 삶의 질 향상과 예방 활동 지원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HIV 감염인 지원 단체인 KNP+와 HIV/AIDS 예방 홍보 및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샵(iSHAP)을 통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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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김찬혁 기자
2024-12-05

병협마저 빠졌는데…의개특위, "논의 이어갈 것"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대한병원협회 참여 중단에도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했다.의개특위 노연홍 위원장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노 위원장은 “오늘 병협에서 의개특위 참여 중단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지역‧필수의료를 살리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제다. 의료계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면서 개혁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의료계를 포함해 특위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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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곽성순 기자
2024-12-05

대전협, "반민주적 계엄 실행 독재…尹, 하야하라" 시국선언 [전문]

전공의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계엄사령부의 '전공의 미복귀 시 처단' 포고령과 비상계엄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라고 촉구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5일 발표한 시국선언문에서 "이번 계엄은 조악한 정책 추진과 위헌적 폭압을 일삼아온 윤석열 독재의 반복"이라고 했다.대전협은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짓밟고 있다"며 "일방적으로 의료정책을 강요했고 업무개시명령을 휘두르며 거역하는 자를 굴복시키려 했다. 전공의는 병원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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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2-05

"지금은 '비온 뒤 땅 굳는 시간'…한미약품은 잘할 수 있다"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한미약품그룹의 핵심 기업인 한미약품의 박재현 대표가 지난 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출입 기자단과 만나 19일 예정된 임시시주주총회에 상정된 해임안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먼저 박재현 대표는 해임안에 대해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이번 임총에 상정된 의안은 ‘사내이사 박재현 해임의 건’, ‘기타비상무이사 신동국 해임의 건’, 사내이사 박준석 선임의 건‘, 사내이사 장영길 선임의 건’ 등 4건이다. 임종윤·임종훈 형제 측 요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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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박기택 기자
2024-12-05

국민 74% "尹 탄핵 찬성"…보수층은 50%만 찬성

국민의 73.6%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다. 비상계엄 사태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는 의견도 70%를 육박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p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73.6%가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다. 탄핵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23.9%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2-05

“의대 2000명 증원은 내 결정…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자신의 결정이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의료개혁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했다.조규홍 장관은 5일 오전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의정갈등에도) 국민들은 의대 정원 증원을 지지했다. 응급실 뺑뺑이 등이 반복되는 대한민국을 원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비상계엄 포고령에 담긴) ‘전공의 처단’이라는 말 때문에 의료개혁도 물건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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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곽성순 기자
2024-12-05

‘전공의 처단’ 포고령 누가 작성했나…국방부도 복지부도 “모른다”

‘미복귀 전공의 처단’이 담긴 계엄사령부 포고령을 국방부가 작성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보건복지부도 몰랐다는 입장이다.국방부 김선호 차관은 5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계엄사령부 포고령을 누가 작성했느냐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질의에 “작성 주체는 제가 확인할 수 없다”며 “현재까지 확인한 바로는 국방부에서 작성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국방부 김용현 장관 사임으로 장관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포고령에는 ‘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4-12-05

병협 "政 왜곡된 시각과 폭력적 행태 유감…의개특위 참여 중단"

대한병원협회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참여 중단을 선언했다.병협은 5일 오전 상임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병협은 의개특위 참여 중단 입장문을 통해 “병협은 이번 계엄사령부 포고령 5조의 ‘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해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 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가 사실을 왜곡했을 뿐 아니라 전공의를 마치 반 국가세력으로 몰아 처단하겠다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곽성순 기자
2024-12-05

의협 "윤석열 본인 왕인 줄 '망상'…끌어내려야" 하야 요구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망상을 기초로 '계엄농단'"을 벌인 책임을 물어 하야하라고 요구했다.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의료인 '처단' 문구를 넣은 당사자를 밝히라고도 했다. 의협 비대위는 5일 제3차 회의 관련 언론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박형욱 비대위원장은 윤 대통령이 헌법을 정면으로 무시하고 "망상에 기초해 군과 국민이 피를 흘리며 싸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스스로를 왕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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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4-12-05

의대생들 "전공의·의대생 복귀 플랜 B가 비상계엄이었나"

의대생들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반국가세력"이라고 비판했다. 정부가 갖고 있다던 전공의·의대생 복귀 '플랜B'가 비상계엄이었냐고도 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5일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윤 대통령을 규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명에는 전국 40개 의대 대표와 의대협 전체학생대표자총회 손정호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의대협은 "윤 대통령은 반국가세력에 의해 국정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주연 기자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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