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 수출 선급액 '싹쓸이'… K-바이오 체급 높인 한미약품
한미약품의 대사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HM17321(UCN2 유사체)'이 로슈(Roche) 그룹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으로 기술 수출된 가운데, 이번 계약이 단일 후보물질 기준으로는 제약업계 사상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한미약품은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전체 기술이전 계약 선급금(5,911억8,000만원) 중 63.6%(3,758억원)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한미약품은 지난 23일 제넨텍과 비만 및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권민선 기자
-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