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줄이려 수련규칙 변경”…전공의노조, 백병원 노동청 진정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의 전공의 임금체계 변경을 둘러싼 갈등이 노동청과 지방노동위원회 진정 사태로 번졌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백중앙의료원이 전공의 동의 없이 수련규칙을 바꾸고 변경된 계약서에 서명을 강요했으며, 이 과정에서 임금까지 삭감했다고 노동당국에 문제를 제기했다. 백중앙의료원 산하 수련병원은 부산·해운대·상계·일산백병원이다.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백중앙의료원이 근로기준법 제94조를 위반하고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부당노동행위 등을 했다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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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