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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 한국 여성, 유방암 발병률 높이는 결정적 요인 '이것'

폐경 이행기 동안 체질량 지수(BMI)에 따른 호르몬 변화와 유방 밀도 변화가 유방암 위험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저체중일수록 유방암 발병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여성은 서구 여성보다 젊은 연령인 40대 후반 유방암 발생이 정점을 보인다. 유방암은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받고, 유방 밀도가 높을수록 유방암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강북삼성병원 헬스케어데이터센터 류승호 교수와 코호트연구센
청년의사
의학연구
김은영 기자
2025-11-19

명지의료재단, 전북도민회중앙회와 상호 협력 협약

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에서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회장 곽영길)와 상호 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협약은 양 기관의 발전과 출향민의 건강 증진 및 의료서비스 지원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명지의료재단은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및 건강정보 제공 ▲진료 및 종합검진 시 편의를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는 ▲명지의료재단의 주요활동 홍보·공유 ▲상
청년의사
기관·단체
박기택 기자
2025-11-19

대웅제약, 'AF Summit'서 제약사 유일 디지털 체험존 운영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학술대회 현장에서 ‘디지털 헬스 체험존’을 운영하며 의료진의 눈길을 끌었다.대웅제약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부정맥학회 추계학술대회(AF Summit 2025 Scientific Session)’에 참가해,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공간인 ‘디지털 헬스존’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대한부정맥학회 추계학술대회’는 국내 최고 수준의 부정맥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치료 기술과 연구 성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박기택 기자
2025-11-19

시민단체 "민간 영리 플랫폼 위한 비대면 진료법" 반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원격의료(비대면 진료) 제도화 법안에 대해 시민단체는 "의료영리화"라며 반발했다. 의료민영화저지와무상의료실현을위한운동본부는 19일 성명을 통해 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민간 영리 플랫폼에 대한 이해관계에 따른 것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의료민영화로 이어질 이번 의료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해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무상의료운동본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11-19

유유제약, 美 반려동물시장 공략…현지 법인 설립

유유제약이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반려동물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직접 공략한다. 지난 4월 미국 스타트업 투자에 이은 반려동물사업 관련 두번째 행보다.유유제약은 450만 달러를 출자해 지주회사인 유유 벤처(Yuyu Venture)를 미국에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유벤처는 유유바이오(Yuyu Bio)와 머빈스펫케어(Mervyn's Petcare) 2개 자회사를 관리한다.유유바이오는 반려동물용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진행하며 작용 지속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박기택 기자
2025-11-19

노조도 “응급실 뺑뺑이 원인은 배후 진료 부재” 지적

응급환자 수용 의무 강화 정책에도 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숨지는 일이 이어지자 노동조합도 배후 진료 문제를 해결할 근본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한국노총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의료노련)은 부산에서 쓰러진 고등학생이 1시간 가까이 이송할 병원을 찾지 못해 구급차 안에서 사망한 사건을 거론하며 “응급실 뺑뺑이의 근본 원인은 배후 진료 부재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배후 진료 인프라 강화에 국가 예산을 직접 투입하라고 요구했다.의료노련은 “응급의료센터만 제대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11-19

대화제약 김은석 대표, ‘약의 날’ 국무총리 표창

대화제약은 김은석 대표가 ‘2025년 약의 날’을 맞아 의약품 안전관리와 제약산업 발전,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정부는 의약품 안전과 제약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업계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약의 날에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김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R&D에 투자해 자체 연구개발 플랫폼 기술 ‘DH-LASED’를 구축하고 국내 41건, 해외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박기택 기자
2025-11-19

"1차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환자 체감 효과 미미"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단연)가 보건복지부의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에 대해 제도 보완을 요구하고 나섰다.1차 시범사업이 기대했던 효과를 충분히 내지 못한 데 이어, 2차 시범사업 대상 약제들의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환단연은 지난 13일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에 제출한 의견서에 따르면, '콰지바(성분명 다누툭시맙베타)'와 '빌베이(성분명 오데믹시바트)' 등 1차 시범사업 약제들의 등재까지 소요된 기간은 평균 약 14개월로 나타났다.하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윤미 기자
2025-11-19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응급의료 현장선 거센 반대…“오히려 위험”

‘응급실 뺑뺑이’를 해소하기 위한 법안 발의에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의 반대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응급의료 현장을 고려하지 않은 법안 추진으로 인해 “응급의료의 질 저하와 후퇴가 명약관화하다”고 했다.대한응급의학회는 19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발의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응급의료법 개정안은 119구급대원이 응급환자 이송 전 전화로 수용능력을 확인하는 규정을 삭제하고, 응급의료기관이 수용 불가한 상황 발생 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11-19

건양대병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건양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았다.건양대병원은 이번 지정으로 지역 주민의 연명의료결정제도 이용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등록기관에서 작성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저장돼 법적 효력을 갖는다.만 19세 이상 성인은 임종을 대비해 연명의료 중단 결정이나 호스피스 이용 등을 미리 작성할 수 있다. 작성 시에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문 상담을 통해 충분한 설
청년의사
병원
송수연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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