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 연속혈당측정, 당화혈색소 낮췄지만 합병증 감소 효과 미확인
임신성 당뇨병 산모에서 연속혈당측정기는 당화혈색소 개선에는 도움이 됐지만, 조산·제왕절개·신생아 합병증을 줄이는 효과는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임신성 당뇨병 산모에서 연속혈당측정기의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 처음 발생하거나 발견되는 당뇨병으로, 국내 발생률은 지난 2013년 전체 임신의 7.6%에서 2023년 12.4%로 증가했다.임신 중 혈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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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민 기자
-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