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 필수의료 직접 설계…복지부, 지역 맞춤형 지원
지역별 의료자원 수급 격차에 따라 정부의 필수의료 지원 방식이 '일괄 지원'에서 '지역 맞춤형'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지방정부가 필요한 필수의료 정책을 직접 설계하면, 중앙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보건복지부 의료체계혁신과 양정석 과장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 HEALTH TECH FAIR, KHF 2026)에서 의료혁신 추진방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공공의료기관의 규모와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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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민 기자
-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