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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대규모 제적 코앞…"제적 유보하고 대화 나서라"

의대생 대규모 제적 사태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의료계 반발도 커지고 있다.충북의대 교수회와 충북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의대생에 강압적인 정부와 총장들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의대생의 자발적 의사를 존중하라"면서 의대생 제적이 현실화되면 직접 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교수들은 "의대생은 이번 정부 정원 증원 정책으로 벌어질 부실교육의 최대 피해자"라면서 "이들이 증원 과정의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고 강압적인 공권력에 저항하는 것이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3-27

미소들병원, 4월 3일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진행

혈액 수급난이 반복되면서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요양병원이 자발적으로 지정 현혈 행사를 진행한다.요양병원인 미소들병원은 오는 4월 3일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소들병원 직원 등 30여명이 헌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다. 헌혈을 원하는 사람이 30명 이상이면 혈액원에서 헌혈버스가 방문한다.미소들병원은 이날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부 행사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윤영복 원장은 “전국적으로 혈액 공급 상황이 어렵다. 특히 요양병
청년의사
병원
송수연 기자
2025-03-27

직장 내 괴롭힘 당하면 자살 위험 4배 증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는 빈도가 높을수록 자살 위험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우울증 여부와도 상관 없었다. 강북삼성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조성준‧김은수 연구팀이 직장 내 괴롭힘이 우울증과 상관 없이 자살 위험을 최대 4배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연구팀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 사이에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에서 검진을 받은 19~65세 직장인 1만2,541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이 자살 생각과
청년의사
의학연구
김정현 기자
2025-03-27

연세·서울의대 '선회'에 醫 브리핑 연기? "무관…복귀는 개인 선택"

연세의대와 서울의대 학생들이 등록 후 휴학으로 투쟁 방식으로 바꿔 파장이 이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예정된 정례브리핑 일정을 연기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의협은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했다.오늘(27일) 의협은 매주 목요일 오후 여는 정례브리핑 일정을 하루 뒤인 28일 오전 10시로 변경했다. 지난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의대생 제적이 현실이 되면 투쟁하겠다"고 밝힌 상태라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후속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렸다.의협 김성근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3-27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이대목동병원은 김한수 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슬로건으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됐다.김 원장은 “아동학대는 단순히 아이에 대한 신체적 가해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정서적 학대, 방임, 유기도 해당된다.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을 위한 노력들이 이뤄졌으면 좋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03-27

서울의대 학생들도 ‘등록 후 휴학’으로 선회…66% 미등록 반대

연세의대에 이어 서울의대 학생들도 ‘등록 후 휴학’으로 대응 방식을 바꿨다. 서울의대 학생의 66%가 미등록 휴학에 반대했기 때문이다.서울의대 의정갈등대응TF(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미등록 휴학 투쟁 지속 의향’을 묻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군 휴학 등을 제외한 응답자 607명 중 65.7%인 399명이 반대했다고 밝혔다. 미등록 휴학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34.3%(208명)였다. 투표는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됐다.이같은 결과에 따라 서울의대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3-27

메디컬코리아 2025 현장서 ‘317만불’ 수출 성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25’ 행사 중 의료 해외진출 수출상담회를 통해 6건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상담회에는 8개국 15개 해외 바이어와 국내 보건산업체 38개사가 참가해 총 123건의 1대 1 비즈니스 미팅을 수행했다. 미팅 결과 현장에서 총 317만불 규모인 5건의 수출계약과 1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며 K-헬스케어의 글로벌 수출 가능성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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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곽성순 기자
2025-03-27

政, 올해 867억 투입해 의사과학자 80명 양성

정부가 올해 의사과학자 80명 양성을 위해 867억원을 투입한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5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수료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의사과학자(MD-Ph.D)는 임상 현장 수요를 기술 개발로 연결시켜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견인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핵심인력으로, 복지부는 지난 2019년부터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을 지원해 현재까지 총 68명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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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3-27

의대협 ‘미등록 휴학’ 투쟁 유지…“연세, 39개 의대 저버렸다”

연세의대를 제외한 38개 의대 학생 대표들이 ‘미등록 휴학’ 입장을 재확인했다. ‘등록 후 휴학’으로 대응 방향을 바꾼 연세의대 비상시국대응위원회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39개 단위를 저버렸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27일 이같은 입장이 담긴 성명서를 발표하며 “투쟁이 끝난 게 아니다. 서울대와 연세대 일부의 동요가 있었지만 나머지 38개 단위(의대)는 여전히 미등록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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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3-27

단국대병원, 난치성 전정신경염 치료 가능성 열었다

국내 연구진이 난치성 전정신경염 치료 가능성을 열어 주목된다.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재윤‧이민영 연구팀은 전정신경에 약물을 잘 전달시킬 수 있는 레이저(Near Infrared, NIR)와 이에 반응하는 나노입자(Brain 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를 동시에 사용한 결과, 전정신경 모사체 재생 효과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정신경은 뇌신경인 전정와우신경의 일부로 내이신경 구성요소 중 하나다. 평형감각과 머리의 위
청년의사
의학연구
김정현 기자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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