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감염의 사각지대 ‘병동 커튼’, 항균 솔루션으로 뚫는다"
최근 국내 의료기관 내 다제내성균 감염이 급증하면서, 환자와 접촉이 가장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병동 커튼’에 대한 혁신적인 관리 방안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의 화학적 소독 방식의 한계를 넘어, 물리적으로 세균을 사멸시키는 차세대 항균 솔루션이 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질병관리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대표적인 다제내성균인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 감염증 신고 건수는 2017년 5,717건에서 2024년 4만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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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택 기자
-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