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렉라자’가 연 신약 주권, 글로벌 빅파마의 장벽을 허물다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산업이 모방에서 창조로, 그리고 변방에서 글로벌 중심부로 이동해 온 궤적과 일치한다. 지난 1회에서 일제강점기 보건 주권의 기틀을 닦은 초기 역사를 짚어본 데 이어, 2회에서는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문턱을 넘은 ‘렉라자’의 혁신 성과와 '포스트 렉라자'를 향한 차세대 R&D 파이프라인, 그리고 기업 이윤이 사회로 환원되는 독창적 ESG 거버넌스 시스템을 최종 조명한다.‘렉라자’ 美 승인…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권민선 기자
-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