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대비 ‘2억7천만원’ 투입 인력 보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내년 진행될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준비에 착수했다. 예산 2억7,000만원을 투입해 지원인력 12명을 파견 채용, 지출보고서 검증 등을 지원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지출보고서 실태조사‧대국민 공개 업무지원 인력파견 용역’을 긴급 입찰공고했다.심평원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 관련 경제적 이익 등의 제공 내역에 관한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및 공개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업무지원요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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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성순 기자
-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