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심도자검사 환자 8만명 돌파
아주대병원은 지난 1994년 개원 후 30여 년간 축적한 중재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자 검사(심장혈관 및 부정맥검사) 누적 환자 수가 8만명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아주대병원 순환기내과는 2003년 이후 매년 평균 3,330여명의 환자에게 약 7,000건의 검사를 시행해왔으며, 누적 검사 건수는 총 16만7,081건에 달한다.검사는 ▲관상동맥 조영술 6만9,612건 ▲관상동맥협착 스텐트 및 풍선 확장술 4만7,920건 ▲관상동맥 혈류 및 압력측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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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성순 기자
-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