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출입부터 모니터링까지…입원실 풍경 바꾼 삼성서울병원
환자가 병실 문 앞에 서자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손목에 착용한 웨어러블 기기가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침대 옆 태블릿 화면에는 오늘의 검사 일정과 진료 계획이 정리돼 있다. 불편함이 생기면 호출벨 대신 화면을 터치하거나 음성으로 의료진을 부르고, 간호사는 영상 통화로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한 조치를 안내한다.밤에도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환자의 혈압과 심전도, 산소포화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대응한다.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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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기자
-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