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담도계암 환자 7명 중 1명…가족력 없어도 유전성 암 변이 有
담도계암(Biliary Tract Cancer, BTC) 환자 중 일부가 가족력과 관계없이 유전성 암 관련 변이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박상재 교수와 진단검사의학과 공선영 교수 연구팀이 담도계암 환자를 대상으로 암 가족력이 없는데도 유전성 암과 관련된 생식세포 병원성 변이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 한양대 구리병원, 연세의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연구진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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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