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혁신 신약 '티루캡', 진단·치료 접근성 '이중고'
최근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선별급여 확대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전이성 유방암 치료 현장에서 ‘진단’과 ‘치료’ 모두에서 접근성이 막힌 신약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AKT 억제제 계열 최초 표적치료제인 '티루캡(성분명 카피바설팁)'은 국내 허가를 받은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급여 적용은 요원하다. 유전자 검사가 전제되는 치료제임에도 NGS 검사 접근성은 제한되고, 치료제 역시 비급여 상태에 머물러 있어 환자들은 진단과 치료를 모두 부담해야 하는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김윤미 기자
-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