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학생들 '통합 찬성'…전남 국립의대 논의 본궤도 오르나
순천대 학생들이 목포대와의 통합 추진에 찬성하는 쪽으로 기울면서 전남 지역 국립의대 신설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19일 순천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학생과 대학원생 6,328명을 대상으로 대학 통합 찬반 재투표를 실시한 결과, 3,127명(49.4%) 중 찬성 50.3%(1,574명), 반대 49.7%(1,553명)로 찬성이 과반을 가까스로 넘겼다.전남도는 국립대인 순천대와 목포대를 통합해 단일 의대를 설립하는 이른바 ‘통합의대’ 방식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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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기자
-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