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 고지 의무 반대 응급의학회, 카르텔화" 비판한 외과 의사…학회, 법적 대응
한 외과 전문의가 유명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응급실 뺑뺑이' 원인 중 하나가 '카르텔화된 대한응급의학회'에 있다고 발언해 의료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응급의학회는 법적 조치까지 거론하며 이례적으로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응급의학회는 지난 4일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응급의학회가 카르텔화 돼 있다"고 주장한 인천 더나눔병원 윤석호 원장을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보고 법적 조치도 취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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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기자
- 202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