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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급여’ 대상 의료행위, 본인부담률 ‘95%’ 적용?

정부가 비급여 관리를 위해 도입 추진 중인 ‘관리급여’ 대상 행위에 본인부담률 95%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비급여 적정 관리를 위한 논의기구인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가 마련 중인 관리급여 도입 방안이 공개됐다.관리급여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마련한 비급여 관리 방안 중 하나로, 남용 우려가 큰 비급여를 관리급여로 전환해 진료기준과 가격 등을 설정해 관리하는 방식이다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5-12

허가받은 디지털치료기기 6개, 처방량은 미미…해법은?

품목허가 받은 디지털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 DTx)가 진료 현장에서 잘 활용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비대면진료 플랫폼 등 손쉽게 DTx를 처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함께 명확한 약가 산정의 기틀의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5에선 '디지털 치료, 혁신을 넘어 실용으로: 성공적인 임상 적용과 시장 확장의 길'을 주제로 한 세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DTx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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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홍숙 기자
2025-05-12

국가신약개발사업단, 투자심의위원 워크숍 개최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지난 9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5 투자심의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투자심의위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투자심의위원회는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지원한 과제에 대해 투자 관점에서의 타당성과 지원 규모를 심의하는 조직이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R&D 지원사업인 만큼, 위원회의 심의는 과제의 시장성, 경쟁력, 연구 기간 및 지원 금액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위원회는
청년의사
정부·기관
홍숙 기자
2025-05-12

“국가 주도 바이오 육성 必”…경종 울린 빅파마 대표들

한국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중국이나 일본처럼 국가 주도의 체계적인 지원과 기초과학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글로벌 제약사 한국법인 대표들의 목소리가 나왔다.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코리아 2025’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사 한국법인 대표들은 중국과 일본의 바이오 생태계를 예로 들며 한국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바이오코리아 2025 첫날, 기자들을 만난 한국아스트라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5-12

‘일반의 개원’ 5년 중 최고치…신규 의원 60% 수도권 집중

지난해 전문의를 취득하지 않은 일반의 개원이 최근 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반의 개원은 전체 개업 의원의 40%에 달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의원 표시과목별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의원은 총 1,996곳으로 전년(1,798곳) 대비 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일반의 개원은 지난해 759곳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다.일반의로 개업한 의원은 지난 2020년 573곳에서 20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5-12

대선 공들이는 의협에 민주당 "소통하고 함께하자" 화답

현 정부와 시작한 의정 갈등을 풀지 못한 대한의사협회가 대통령 선거에 공들이는 모양새다. 정책제안서를 공개하는 별도 보고회를 열고 제안서 마련 과정부터 세부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전현희 공동선대위원장이 보고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의협 김택우 회장은 10일 용산 회관에서 열린 대선 정책 제안 보고회 개회사에서 "조기 대선이라는 특수한 정치 상황에서 의협은 '의료 정상화를 위한 의료 정책'을 각 대선 후보에게 공식적으로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5-10

의협은 어떤 대선 정책 제안했나…'보건부' 등 거버넌스 개편 집중

대한의사협회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의료 거버넌스 개편과 필수·지역의료 강화 등을 담은 보건의료 정책을 제안했다.10일 대선 정책 제안 보고회에서 발표한 '제21대 대통령 선거 보건의료 분야 정책제안서'의 핵심 키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 의료 체계 구축 ▲모두를 위한 보편적 의료 서비스 ▲신뢰하고 안심하는 의료 환경 조성이다.첫 번째 아젠다 '의료 거버넌스 혁신' 말머리에는 '보건부 신설'이 올랐다. 별도 부처로서 보건의료 전문성과 독립성을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5-10

협력·타협 위해 모인 2030 보건의료인, 정작 관심사는?

더불어민주당이 젊은 보건의료인들을 모아 기성세대와 다른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협력과 타협을 통해 보건의료문제 해결책을 찾으려 했지만, 젊은 보건의료인들의 문제의식도 ‘직역 간 업무범위’ 등 기성세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간사)과 김윤 의원(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10일 오후 국회에서 보건의료 현장 이야기를 듣는 ‘2030 청년 보건의료인들이 말한다’ 행사를 진행했다.강 의원은 “위에서 내려주는
청년의사
국회
곽성순 기자
2025-05-10

醫 "의대생 실제 제적 시 좌시 않을 것" 교육부에 경고

교육부의 의대생 유급·제적 대상자 발표에 대한의사협회가 실제 제적자가 나오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의협 김택우 회장은 10일 용산 회관에서 진행한 대선 정책 제안 보고회 자리에서 전날(9일) 교육부 발표를 두고 "단 한 명이라도 (의대생의) 제적 사태가 발생하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전 회원 총의를 모아 (대응)하겠다"고 했다.김 회장은 "정부의 의대생 압박은 절차적 정당성도 갖추지 못했다. 지난 14개월간 우리가 이런 정권과 싸우고 있었다는 사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5-10

"디지털치료기기의 경쟁자는 유튜브 쇼츠"

“디지틸치료기기의 경쟁자는 유튜브의 쇼츠다. 결국 핵심은 앱 형태의 디지털치료기기를 환자가 얼마나 참여(engagement) 하는지 여부다.”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5에서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신재용 교수는 디지털치료기기의 현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 교수는 '디지털 치료, 혁신을 넘어 실용으로: 성공적인 임상 적용과 시장 확장의 길'을 주제로 열린 세션에서 '디지털치료의 임상 실용성 확보: 의료시스템 통합과
청년의사
의료기기
홍숙 기자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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