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비뇨의학과, 전립선비대증 홀렙수술 5000례 돌파…국내 최초
퍼펙트비뇨의학과(의학박사 문기혁·한병규)가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전립선비대증 홀렙(HoLEP)수술 5,000례를 돌파했다.퍼펙트비뇨의학과는 25일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대표적 방법으로 자리잡은 홀렙수술에서 보험급여 환자 5,019건, 비급여 및 외국인환자 542건을 포함해 총 5,561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대학병원 및 상급종합병원과 비교해도 독보적인 수술 실적이다. 퍼펙트비뇨의학과는 1차 의료기관임에도 불구하고 2009년 개원 당시 홀렙수술
- 청년의사
- 병원
- 유지영 기자
-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