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살리자' 구호 뒤…"누가 떠날까 쓰러질까" 걱정하는 현장
"그만둘지 말지 매일 고민한다", "이러다 누구 하나가 쓰러져서 먼저 하늘나라로 가지 않을까", "적정 진료가 안 되고(…)우리 보고 대체 어떻게 살라는 건지", "나는 해도 남에게 추천 못 한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최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진행한 '구조적 역경 속에서의 자발적 잔류: 중증응급의료 전문의들의 내적동기 탐구'에서 중증 응급의료 분야 의료진이 토로한 현실이다. 정부와 사회가 고위험 필수의료를 살리자며 '새로운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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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민 기자
-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