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빙정보 공채 대진 아카데미 닥터스라운지
MY페이지 고객센터
로그인 회원가입
블루팜코리아가 새롭게 준비한 의사 Ai 초빙 플랫폼, 블루닥(Bluedoc)

광고 상품 안내

광고 신청은 고객센터로 문의해주세요:)

070-7549-2475

블루닥 이용가이드

광고 상품 안내

블루닥 이용가이드

뉴스존

청년의사

뉴스존

청년의사
전체
정책
의료
산업

대전협-의학회, '수련환경 개선 협의체' 만든다…"정부와도 소통"

전공의 수련 재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의료계 내부 소통도 활발해지고 있다. 수련 환경 개선과 수련 연속성 확보 등 '3대 요구안'을 확정한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대한의학회와 머리를 맞대고 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대전협 비대위는 지난 21일 의학회와 간담회를 열고 의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22일 밝혔다. 의학회 이진우 회장과 박중신·오승준 부회장, 박용범 수련교육이사, 김범석 고시이사, 도경현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대전협 비대위에서는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22

치매관리주치의 248명으로 늘어…"시범사업 전국 확대 추진"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역과 의사가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22일부터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대상 지역과 의사 수를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치매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문제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7월 시작한 시범사업은 현재 22개 시군구에서 의사 21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등록 환자 수는 4,341명이다.복지부는 보다 많은 치매환자가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7-22

아주대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아주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2023년 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9.7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은 전국 평균 82.9점은 물론 상급종합병원 평균 99.2점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6개월간 진료분을 대상으로 폐렴 환자에 대한 초기 진단, 항생제 치료 적정성, 입원관리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한 결과다.아주대병원은 특히 ▲산소포화도 검사
청년의사
병원
곽성순 기자
2025-07-22

시화병원, 3년 연속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시화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시화병원은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이번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6개월간 폐렴으로 정맥 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받은 18세 이상 환자가 입원한 의료기관 총 59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시화병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
청년의사
병원
곽성순 기자
2025-07-22

이번엔 개원가가 '전공의 공백' 고민?…"인력풀 한순간에 증발"

의정 갈등 해소로 전공의 수련 재개 움직임이 가시화된 가운데 의료계가 새로운 고민에 빠졌다. 그간 사직 전공의가 일했던 지역 병원과 개원가가 다 함께 '채용 경쟁'에 들어갈 처지에 놓였다.강원 지역 A 의료원은 응급실 구인을 서두르고 있다. 최근 수련 재개를 결정한 사직 전공의 2명이 곧 병원을 떠날 예정이다. 이들이 빠지면 응급의학과 전문의 1명과 공중보건의사 1명만 남는다. 24시간 응급실 진료를 유지해야 하는 의료원 입장에서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22

길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출범…인천·경기 말기 돌봄 체계 본격화

가천대 길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지난 21일 문을 열었다.보건복지부는 인천·경기 지역 내 호스피스 전문기관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네트워크 기반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길병원을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운영 기관으로 지정했다.길병원은 지난 2009년 완화의료병동 개설을 시작으로 2017년 자문형 완화의료 시범사업, 2022년 권역별호스피스사업에 참여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지정 이후 인천·경기 지역 내 호스피스 전문기관들과
청년의사
병원
송수연 기자
2025-07-22

의협 "정은경 장관 임명 축하…의료 정상화 전환점 되길"

의료계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을 환영하며, 의정 갈등 해소와 의료 정상화에 힘써주길 당부했다.대한의사협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정 장관 임명을 축하한다. 국민과 의료계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면서 협력을 약속했다. 의협 김택우 회장은 정 장관의 후보자 인사청문회 다음날(19일) 정 장관이 "조속히 임명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의협은 정 장관이 청문회 당시 의료계 소통과 현장 기반 합리적 정책 추진을 강조한 점을 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22

병협 “응급의료정보 등록하고 있는데 또? 과도한 규제” 반대

응급의료기관 운영 정보를 허위 등록하면 처벌하는 법안이 발의되자 대한병원협회는 "응급의료 현장과 괴리됐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미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에 응급의료기관 운영 정보를 전송하고 있다며 "중복 업무"라고도 했다. 대한병원협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은 응급의료기관 운영 상황과 수용능력 확인에 필요한 사항을 중앙응급의료센터에 통보하지 않으면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7-22

암 환자 80%, 진단 후 치료까지 병원 2곳 이상 방문

암환자의 80%는 진단 후 치료까지 병원을 2곳 이상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병원을 방문하는 이유는 대형병원 유명 전문의 의견을 듣고, 더 나은 치료법을 제공하는 병원을 찾기 위해서라고 했다.환자 전문 리서치서비스 채널인 리슨투페이션츠는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암 환자와 보호자 140명을 대상으로 ‘암 진단 후 치료 시작까지 방문한 병원 수와 복수 병원을 방문한 경우 그 이유’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곽성순 기자
2025-07-22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가톨릭관동의대 교수·학생들

해를 넘긴 의정 사태 속에 30주년을 맞은 가톨릭관동의대 의학과가 의대생·교수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가톨릭관동의대는 지난 19일 국제성모병원 의생명융합연구관에서 '디지털 전환과 미래 의료, 도전과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관동의대 교수와 의대생이 함께 기획위원TF를 구성해 세미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세미나 오전 세션은 ▲의학과 공학의 융합 ▲의대생으로서 활동과 경험 공유를 주제로 재학생과 졸업생, 타 대학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22
51525354555657585960

초빙

공채

대진

연수평점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