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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후보자 "공공의대 설립, 의견 충분히 수렴해 논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공공의대 신설에 대해 “지속가능한 공공분야 전문 인력 양성체계 필요성에 동의한다”며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했다.또한 필수의료 분야 인력 부족을 야기한 왜곡된 의료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구조개혁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정 후보자는 오는 18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지난 14일 국회에 제출한 청문회 요구 자료에서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에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 만성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7-15

전공의·의대생 복귀 가시화…국회·의료계, 걸림돌 제거 착수

전공의·의대생 복귀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국회는 복귀 걸림돌을 제거하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서고, 의료계는 돌아오는 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1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공의 요구 사항 중 우선순위를 나눠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련환경 개선과 입영 문제는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로 꼽았다. 복지위는 전날(14일)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의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7-15

정밀의료 시대, 업그레이드 되는 폐암 조직검사

"조직검사를 받아야 한다고요?"폐암이 의심되거나 진단을 막 받은 환자들이 흔히 마주하는 일이다. 항암치료의 출발점이자 치료 방침을 결정짓는 핵심은 바로 '조직검사'다. 하지만 조직검사는 그 필요성만큼이나 환자들에게 생소하고 두려움을 주는 절차이기도 하다. '통증은 없을까?', '폐에 구멍이 생기는 건 아닐까?' 혹은, '조직을 충분히 떼어낼 수 없으면 어떻게 하지?' 등등.최근 이러한 걱정을 덜어줄 반가운 소식이 나왔다. 미국 기관지 및 중재적 호흡기학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윤미 기자
2025-07-15

政 “수급불안정의약품 생산지원사업, 계속 이어갈 것”

보건복지부가 올해 예산 9억원을 투입해 첫 시작하는 ‘수급불안정의약품 생산지원사업’을 단발성이 아닌 지속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년 예산은 아직 미정이지만 확대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관계자는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수급불안정생산시설 국가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최근 복지부는 보령 고지혈증 치료제 ‘보령퀘스트란현탁용산(콜레스티라민레진)’을 수급불안정생산시설 국가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7-15

복귀 준비하는 전공의들 “수련환경 개선, 소송 부담 완화 필요”

전공의들이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고 이번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들과도 면담했다. 하지만 전공의들이 보는 한국 의료의 미래는 어둡다. 전공의들은 수련환경 개선과 소송 부담 완화 없이는 '중증·핵심 의료' 재건도 힘들다고 했다.이같은 지적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4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한 ‘중증·핵심 의료 재건을 위한 간담회’에서 나왔다.대전협 비대위 김재연 위원은 “의정 사태가 벌어지기 이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7-14

국내 도입 20년 '다빈치', 누적 수술 37만건↑…8분당 1건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이하 인튜이티브)가 ‘다빈치(da Vinci)’ 로봇수술 시스템 국내 도입 20주년을 맞아 14일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지난 1995년 인튜이티브가 ‘다빈치(da Vinci)’ 로봇보조수술 시스템(이하 다빈치)을 개발한 이래 현재 외과・비뇨의학과・부인과・이비인후과・흉부외과 등 다양한 진료 및 수술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2024년 기준 전세계 72개국에 공급돼 연간 268만건에 달하는 수술이 시행되고 있다.국내에는 2005년 식품
청년의사
의료기기
박기택 기자
2025-07-14

'통합 돌봄' 역할 찾기 나선 의료계…"연계·협업으로 사업 키워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의료계가 역할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지역과 기관을 잇는 '통합 돌봄'의 징검다리이자 구심점을 결국 의료라고 보기 때문이다.지난 12일 대한의사협회 산하 재택의료특별위원회는 용산 회관에서 포럼을 열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남은 과제와 발전 방향을 짚었다. 환자와 정보, 기관 연계 방안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이날 발제를 맡은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는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14

대장내시경 국가검진 기본되나…대장암 검진 권고 개정된다

10년 만에 개정되는 국가 대장암 검진 권고안에 대장 내시경이 주요 검진 방법으로 담겨 주목된다. 대장내시경이 국가암검진 기본 항목에 포함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국립암센터는 지난달 20일 ‘국가 대장암검진 권고안 개정 공청회’를 열고 국제 표준 방법론에 따라 마련한 개정 초안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 대장암 검진 권고안은 지난 2001년 국립암센터와 관련 학회가 공동으로 처음 개발한 이후, 2015년에 개정됐다. 10년 만에 나온 이번 개정안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7-14

전공의도 곧 복귀하나…복지위·대전협 "의료 재건하자"

의대생 전면 복귀 선언에 의료계와 정치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전공의들도 국회와 소통의 폭 넓히면서 수련현장 복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중증·핵심 의료 재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복지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의대생 복귀 선언으로 의료 교육 토대를 세울 수 있는 상황이 됐다”며 “이 흐름이 이어져 전공의도 조속히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졌으면 좋겠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7-14

의대생 돌아온다, 정부 정상화 대책은?…醫 “실질적 조치 필요”

의대생들이 복귀하기로 하면서 의료계는 정부가 내놓을 대책에 주목하고 있다. 의대 학사 유연화 조치는 없다고 했던 교육부도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한 발 물러섰다.의료계는 복귀하는 의대생들이 제대로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대구시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 대구경북병원회는 14일 오후 대구시의사회관에서 발표한 공동 성명서를 통해 정부에 “정상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조치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성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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