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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에 간무사 포함 요구…“방문간호에 활용해야”

지난 3월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서비스에 간호조무사를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지도 아래 간호 및 진료보조를 담당하는 간호조무사는 필수 간호인력이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는 검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력이라는 주장이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은 지난 23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개최된 ‘2026 간무협 미디어 오찬’에서 “간호와 돌봄은 특정 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4-24

"서구 기준만으론 안 돼"…GBCC가 던진 '아시아형 유방암 해법'

유방암 치료의 기준은 오랫동안 미국과 유럽이 주도해 왔다. 대규모 임상시험과 가이드라인 역시 서구 환자군을 중심으로 축적돼 왔다. 그러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임상 현장은 그 틀만으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폐경 전 유방암 환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환자 연령 구조와 진료 환경 역시 서구와 다르기 때문이다.이 같은 문제의식은 올해 세계유방암학술대회 2026 및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이하 GBCC 2026)에서 더욱 선명하게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윤미 기자
2026-04-24

외국인 환자 200만 시대…경제 파급효과 22조 '역대급'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201만명으로 사상 처음 2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들이 창출한 진료비와 경제적 파급효과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025년 외국인 환자 수가 201만명을 기록해 2009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외국인 환자 유치는 2009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19년 정점을 찍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12만명까지 급감했다. 이후 빠르게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4-24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에 환자단체 “적극 환영”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환자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지난 23일 통과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한다”며 “형사처벌 위주의 소모적 논쟁에서 벗어나,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신속한 피해 구제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환자의 권익을 한 단계 높이는 진일보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해당 법안은 중대 의료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건의료기관개설자 등이 의료사고 발생 사실을 안 날로부터 7일 이내 환자에게 사고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4-24

SCL그룹·하나로의료재단, 인도네시아에 K-헬스케어 진출 본격화

SCL그룹(회장 이경률)이 인도네시아 국립병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K-의료시스템의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한다.SCL그룹은 “인도네시아 보건부 산하 국립병원인 ‘RSCM(Dr. Cipto Mangunkusumo Hospital)’과 오는 27일 자카르타에서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는 RSCM에 정밀진단과 예방의학 분야의 선진기술을 전수하고 현지 의료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협약에
청년의사
병원
유지영 기자
2026-04-23

근로복지공단 '재활치료 모델' 확산…홍성·군산의료원과 업무협약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3일 재활인증병원인 충남 홍성의료원, 전북 군산의료원과 산재환자의 재활서비스 접근성 강화 및 지원 범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재활인증병원이란 산재환자에게 초기 치료단계부터 체계적인 전문재활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장해 최소화 및 직업복귀를 촉진하고자 인력, 시설 등 전문적인 의료재활 기반이 우수하다고 인증 받은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말한다.이번 협약은 공단이 축적해 온 재활치료 역량을 지역 공공의료기
청년의사
병원
유지영 기자
2026-04-23

콘택트렌즈 착용자 2명 중 1명 ‘교체 주기 미준수’

국내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자 2명 중 1명은 권장 교체 주기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주용 렌즈 착용자의 경우 10명 중 7명 이상이 규정된 사용 기간을 지키지 않아, 눈 건강을 위한 실천 가능한 렌즈 착용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안과 전문기업 알콘은 최근 국내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자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일회용, 2주용, 한달용 렌즈 착용자 각 250명씩을 대상으로 사용
청년의사
의료기기
박기택 기자
2026-04-23

제약바이오協 홍보전문위원장에 문종훈 종근당 이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홍보전문위원회(이하 홍전위)는 지난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으로 종근당 문종훈 이사가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홍전위는 이날 신임 위원장 선출과 함께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홍전위는 제약· 바이오기업의 홍보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협의체다.부위원장에는 제일약품 박재현 상무와 JW중외제약 유정재 실장이 호선됐으며, 총무단은 신라젠 이정석 이사와 휴젤 전하나 팀장으로 꾸려졌다.이와 함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찬웅 부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박기택 기자
2026-04-23

韓 "핵심은 나이롱환자 부정 입원 근절…치료 제한 지양해야"

정부가 자동차보험 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교통사고 경상환자 치료 기간 8주 제한’ 방안에 대해 한의계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한의계는 획일적인 기준으로 치료를 제한할 경우 국민 건강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한방 임상 현실을 반영한 자동차보험 상해등급 분류체계 개편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자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시급한 과제는 일부 환자의 불필요한 입원과 부정 수급 문제를 바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4-23

원청 병원 사용자성 인정에 보건의료노조 "즉각 교섭해야"

노동단체가 병원에서 근무하는 하청노동자에 대한 원청 병원의 사용자성이 노동위원회에서 인정됐다며 즉각적인 교섭을 촉구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3일 성명을 통해 “병원에서 근무하는 하청노동자에 대한 병원의 노조법상 사용자성이 모두 확인됐다”며 “원청사용자 병원은 즉각 교섭에 나서라”고 밝혔다.보건의료노조가 미화·시설관리 등 하청업체 소속 조합원의 원청 사용자인 조선대병원·전북대병원·이화의료원·원자력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미공고 시정 신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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