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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교육 우려 고조… 서남의대 폐교 사태 재현 없어야"

의정 갈등 정국에서 독자적인 연구 결과로 정부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의 허술함을 알린 의료정책연구원이 이번에는 의학 교육과 의대 부실화를 경고했다.안덕선 원장은 지난 2일 대한의사협회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의정 갈등 속 의정연 활동을 되돌아 보고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이번 의대 정원 증원으로 의대생이 급증하면서 "교수 1인당 학생 수는 증가했지만, 실습 인프라는 부족해지고, 임상 교육 기회는 감소할 우려가 커졌다. 폐교된 서남의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07

범위 초과 지출보고서 살피는 복지부, 의료인에게 확인도

2023년 회계연도 기준 지출보고서를 바탕으로 허용 범위 초과 여부를 점검 중인 보건복지부가 정확한 확인을 위해 의료인 확인 과정도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도 상시 확인과 정정이 가능하지만 많은 의료인이 이를 알지 못한다고 판단했다.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관계자는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지출보고서 분석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복지부는 지난 2월 2023년도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허용 범위를 초과해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7-07

‘일회용 치료재료 재처리제도’ 도입 요구에 政 “어렵다”

일회용 치료재료 재처리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다시 한번 나왔지만 정부는 현 시점에서 제도 도입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대한병원협회·대한수술감염학회는 지난 4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안전한 치료재료 재처리제도 도입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일회용 치료재료 재사용 방지를 위한 수가 개선을 권고했지만 실질적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이후 2015년 다나의원 일회용 주사기 재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7-05

"COPD, 고령사회 보건의료 체계 시험 척도"

대한노인회가 고령층에서 유병률이 높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주목하며, 질환 인식 제고와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에서 고령층의 건강 문제는 단순한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주요 보건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고령층에서 유병률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인식과 치료 수준은 매우 낮은 상황이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CO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윤미 기자
2025-07-05

"예측 가능한 약가 제도, 지속가능한 R&D 투자 핵심"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약가 사후관리 제도의 전면적인 개편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의 예측 가능성과 회수 기반이 확보되지 않으면 국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주장이다.이화여대 융합보건학과 안정훈 교수는 협회가 발간한 를 통해 'R&D 투자 지속을 위한 예측 가능한 약가관리 제도'를 주제로 기고했다. 기고를 통해 안 교수는 "현재 국
청년의사
정부·기관
홍숙 기자
2025-07-05

"학회가 정부 공문도 못 받는다"…'소수' 설움 겪는 소아 진료

소아 진료 현장이 이중고에 빠졌다. 정책에서도, 의료계 내부 논의에서도 소외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장은 성인 진료 중심 의사결정 구조에서 벗어나, 소아 진료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대한소아청소년외과의사연합 보험위원장인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박문석 교수는 지난 4일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사업으로 중증도 분류 중요성이 커졌지만, 소아 분야는 관련 정책 의사결정에서 완전히 소외돼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05

1명, 2명, 6명…교수 은퇴하면 그대로 '끝'인 소아 외과 수술 현장

"소아 전담 신경외과 교수 곧 전국에 6명만 남는다", "소아 전담 이비인후과 교수가 이제 한 손에 꼽을 정도다", "소아 전담 마취통증의학과 인력은 서울대병원 한 곳뿐이다(…)교수가 컨퍼런스 참석하면 수술살 닫아야 한다".4일 대한소아청소년외과의사연합이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연 심포지엄에 참석한 교수들이 털어놓은 벼랑 끝 소아 진료 분야 현실이다. 소외된 채 무너지는 현장을 증언하려면 교수가 자리를 비워야 하고, 그럼 수술을 멈출 수밖에 없다.
청년의사
병원
고정민 기자
2025-07-04

신풍제약, 영업·마케팅본부 임직원 CP 교육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3일 강원도 웰리힐리파크에서 영업·마케팅본부 소속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CP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현재 진행 중인 타사 리베이트 수사 사례와 CSO 신고제로 인한 판촉영업자 신규 교육 절차, ISO 37001 주요 요구사항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지출보고서 항목인 제품설명회 관련 증빙자료 기준과 각종 CP 운영 규정 및 위반 시 제재에 대한 부분을 강조해 해당 임직원들이 위법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박기택 기자
2025-07-04

부산대병원, ‘폐암 정밀의료 기술개발’ 국책과제 선정…57억 지원

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엄중섭 교수팀이 정부 지원을 받아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암 정밀의료 기술을 개발한다.부산대병원은 엄 교수팀의 과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폐암 등 고형암 정밀의료 기술개발 연구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선정된 과제는 ‘NGS 패널데이터 기반 암 정밀의료 기술개발’로, 총 4년 9개월간 연구비 약 57억원을 지원받는다. 연
청년의사
병원
송수연 기자
2025-07-04

건양대병원 “헌혈 합시다” 교직원 대상 캠페인 전개

건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건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지난 1일 오후 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7월 월례회에서 교직원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리플릿을 배포했다.건양대병원은 캠페인 기간 동안 헌혈자들에게 비타민D 검사와 LDL-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제공하고 다양한 헌혈 장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진단검사의학과 김문정 교수는 “헌혈자가 줄어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교직
청년의사
병원
송수연 기자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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