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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RNA 편집 기술 기반 신약개발 전략 발표

알지노믹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KSMCB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7회를 맞은 KSMCB 2025는 생명과학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다. 특히 알지노믹스는 올릭스와 함께 ‘Beyond the Laboratory’를 주제로 열리는 특별세션을 공동주관한다. 이 자리에선 알지노믹스를 포함해 올릭스, 아이씨엠, 오스코텍, 스파크바이오파마, 큐로셀 등 국내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09-29

강남성심병원, ‘의료분쟁 실무교육’ 진행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이 협력병원을 대상으로 의료분쟁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강남성심병원은 지난 22일 협력병원 행정관리자를 대상으로 ‘제1회 의료분쟁 예방 및 대응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교육은 협력병원 행정관리자와 환자 간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분쟁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림대의료원 법무팀과 원무팀의 실무 전문가들이 실제 임상 현장을 반영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5-09-29

韓 진단기기 사용 요구 속…"'초음파는 의사가' 대원칙 의료계부터 지켜야"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을 의료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은 의료계에 큰 '회색지대'를 만들었다. 의료계 일각조차 다른 직역에 초음파를 개방하려 하면서, 한의계의 의과 진단기기 허용 요구에 대응하기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초음파학회 신중호 회장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회색지대에도 불구하고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은 허용될 수 없다. 초음파 진단은 의사가 직접해야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9-29

마약 개발 우회통로 ‘마약 검사키트’, 식약처서 관리하나

마약류 검사키트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의료기기 차원에서 국가가 관리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2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의료기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사람 체내에 있는 마약류를 검출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 또한 의료기기 정의에 지정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에는 체외진단의료기기로 허가받은 마약류 검사키트의 경우 의료기기 정의 중 어느 것에도 부합하지 않아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최근 펜타닐을 비롯 다른 마약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9-29

환자 정보 보호하면서 AI 진단 활성화 기술 개발돼

서울아산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욱·비뇨의학과 서준교 교수팀이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 그대로 연산하는 동형암호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신장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암호화한 후 정상 신장과 낭종, 종양을 분류해 내는 딥러닝 모델을 구현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딥러닝 모델은 질환 분류 정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AUC 값(1에 가까울수록 예측 정확도가 높음)이 0.97~0.99로 손실이 거의 없었다. 즉 환자 데이터가 암호화된 상태에서도 기존 비암호화
청년의사
의학연구
곽성순 기자
2025-09-29

"보툴리눔톡신 국가핵심기술 지정 해제해야…산업 타격"

국내 제약사들의 국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툴리놈톡신 생산기술’의 국가핵심기술 지정을 재검토해 일부 기술은 지정 해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부는 업계와 학계 의견을 수렴해 지정 해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했다.국민의힘 강승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한국시민교육연합은 29일 오전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K-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핵심기술 보호제도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건국의대 미생물학교실 이승현 교수는 이날 토
청년의사
국회
곽성순 기자
2025-09-29

광주시醫 "수급 불안 해결 못하는 성분명 처방 의무화, 졸속 법안”

'성분명 처방 의무화 법안'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의사회는 개정안이 의사의 처방권을 침해하고, 환자 안전을 위협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광주시의사회는 29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의사 처방권을 부정하는 것은 의사의 진료권과 환자에 대한 책임마저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개정안은 의사가 수급 불안정 의약품을 처방할 때 성분명을 기재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9-29

건강보험 약제비 지출 ‘고공행진’…성장호르몬제 급증

성장호르몬제와 아토피치료제 등이 급증한 건강보험 약제비 지출 원인으로 꼽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약제비 지출은 27조6,625억원으로 2020년(20조3,622억원) 대비 35.9%인 약 7조3,003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건강보험 청구금액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인 의약품을 효능군별로 분석한 결과, 연평균 증가율이 가장 많이 상승한 효능군은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9-29

대체조제에 성분명처방까지 '첩첩산중'…커지는 개원가 우려

의약품 부족을 이유로 대체조제 절차를 완화하고 성분명 처방을 허용하는 법안이 잇따르면서 개원가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분명 처방 허용 움직임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약사법·의료법 개정안은 민관협의체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을 지정해 성분명 처방을 허용하도록 했다.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1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9-29

'ADC 신약'으로 애브비에 도전장 던진 셀트리온의 전략은?

토종 바이오시밀러로 글로벌 시장에서 K-바이오 바람을 일으킨 셀트리온이 최근 신약 개발을 천명하며 재도약 승부수를 띄웠다. 이에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과거'와 '신약 성과가 요구되는 미래'라는 전환점에 선 셀트리온의 전략을 집중 분석했다. 승계 구도, 신약 파이프라인, 인력, 재무 구조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방향성을 짚었다.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 이후 셀트리온이 글로벌 신약 개발의 새로운 축으로 삼은 분야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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