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경증"이라는 낙인…상종 진료 접근성 제한 우려
정부의 상급종합병원(이하 상종) 구조전환 시범사업으로 당뇨병, 특히 중증 당뇨병 환자들의 진료 환경 변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상종 구조전환 시범사업은 중증·응급·희귀질환 진료에 상종이 집중할 수 있도록 중증진료 비중을 기존 50%에서 70%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및 병상 규모에 따라 일반병상을 5~15% 감축하는 내용이 골자다. 또 상종과 진료협력병원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숙련된 전문의 중심의 인력 배치를 통해 전공의 수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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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미 기자
-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