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이어 한노총도 “의사 기득권에 굴복, 정원 동결 철회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이어 한국노동종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병원 노동자들도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동결에 반발했다. 정부가 의사 기득권에 굴복했다며 3,058명 확정 발표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한국노총 산하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의료노련)은 18일 성명을 내고 “이번 결정(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동결)은 단순히 의대 정원 문제를 넘어 국가 의료정책을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립할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처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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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우 기자
-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