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움, 조직문화로만 다뤄선 안돼”…행간, 병원 책임 강화 요구
정부가 병원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해 신고와 근로감독을 연계하기로 한 가운데, 현장 간호사들이 병원 사용자의 책임 강화 및 독립적인 외부 신고·조사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태움을 개인이나 문화의 문제가 아닌 병원 시스템의 문제로 보고, 인력 기준 신설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다.행동하는 간호사회는 14일 성명을 내고 “반복되는 간호사들의 죽음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정부가 나서고 병원계까지 대책 마련에 참여한 것은 필요한 일”이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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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