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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안전하게 보관·발급 가능해져

앞으로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을 더욱 안전하게 보관하고 발급할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언제든 편리하게 자신의 진료기록을 열람할 수 있는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서비스’를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지금까지 휴·폐업 의료기관의 환자 진료기록은 대부분 의료기관 개설자가 관할 보건소의 승인을 받아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었다.이렇게 의료기관 개설자가 개인적으로 보관하다 보니 개설자는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7-21

'LG화학 미래의학자상', 김지윤·안유라·양경모·양석훈·오남기 수상

국내 유일 임상강사 대상 학술상인 ‘LG화학 미래의학자상’의 제17회 수상자로 김지윤(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안유라(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양경모(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양석훈(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남기(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씨가 선정됐다. 올해는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인해 지원자 수가 예년보다 감소했지만, 총 56명의 젊은 연구자들이 도전장을 내밀며 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수상자 전원은 각 분야에서 국내외 SCI급 학술
청년의사
기관·단체
이혜선 기자
2025-07-21

비고시 ‘의·약사’ 출신 복지부 실장, 이재명 정부선 가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마무리 된 가운데, 의료계 시선이 장관 임명 후 단행될 복지부 실장급 인사에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행정고시가 아닌 의·약사 출신 인사의 실장 발탁 여부가 주목된다.복지부에는 지금까지 수많은 비고시 의·약사 출신 공무원이 있었지만 실장으로 발탁된 경우는 없었다. 하지만 ‘일 잘하는 전문가형 인재’를 중용하는 이재명 대통령 인사 스타일을 봤을 때 기존 관행을 깬 파격 인사가 가능하다는 것이 복지부 안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7-21

전공의 새 요구안에 환자단체 반발…“특혜 안 된다” 국민청원도

새로운 전공의 요구안에 환자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복귀를 미루기 위한 “진정성 없는 협상 전략”이라며 집단행동 방지를 위한 대책을 국회에 요구하겠다고 했다.의대생과 전공의 복귀를 두고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며 특혜 시비가 점점 거세지는 모습이다.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지난 20일 논평을 통해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의결한 새로운 대정부 요구안에 대해 “‘선(先) 협상, 후(後) 복귀’를 전제로 하며 복귀 진정성과 책임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이는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7-21

전공의 3대 요구안 "윤석열 의료정책 재검토 협의체 구성" 핵심

전공의들이 윤석열 정부 의료 정책 재검토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기로 했다.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과 수련 연속성 보장, 의료사고 법적 부담 완화 대책도 나와야 한다고 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9일 오후 개최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새 전공의 요구안을 참석 대의원 138단위 중 89.9%인 124단위 찬성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반대는 8단위, 기권 6단위다.새 요구안은 3개 항목으로 ▲윤석열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19

정은경 청문회 지켜본 의료계 "조속히 장관 임명되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의료계가 의정 갈등 해소와 신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 후보자가 "조속히 장관으로 임명돼야 한다"는 반응이다.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은 19일 용산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총회 격려사에서 전날(18일) 열린 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언급하며 "정 후보자가 조속히 장관으로 임명돼 의료계, 전공의와 함께 의료 사태를 해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관련 기사 :정은경 후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19

새 대전협 비대위 힘 실어준 의협…"전 직역 함께 돕겠다"

대한의사협회가 새로 구성된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행보를 지지하며, 함께 의료 정상화로 나아가자고 했다.의협 김택우 회장은 19일 용산 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총회를 찾아 각 수련병원 대표를 격려하고, 수련 환경 개선과 조속한 수련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격려사에서 "새 정부와 국회가 의료대란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오늘 대전협이 임총을 개최한 것이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한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19

대전협 '새 요구안' 어떤 내용 담나…"중증·핵심의료 재건해야"

새로운 '전공의 요구안'을 결정할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총회가 시작됐다.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요구안을 중심으로 정부, 의료계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의료 시스템과 '중증·핵심의료(필수의료)' 재건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했다.대전협 한성존 비대위원장은 19일 용산 대한의사협회에서 연 임시대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오늘 의결하는 요구안이 앞으로 공식 대화 테이블에 오를 중심 의제가 될 것"이라면서 " 오늘 의결 안건과 토의 내용을 토대로 향후 더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19

HIV 치료제 '피펠트로' PMS 1례로 축소…예외 인정

HIV 치료제와 같이 사용 환자 규모가 제한적인 의약품에 대한 시판 후 조사(PMS) 제도의 유연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이하 중앙약심)가 '도라비린 단일제(제품명 피펠트로)'의 PMS 증례 수를 단 1례로 축소해 예외적으로 인정한 결정은, 현행 제도가 실제 임상 현실과 괴리돼 있음을 보여준다.지난 7월 초 중앙약심은 '도라비린 단일제'의 PMS 증례 수를 기존 계획보다 크게 줄인 1례로 조정하는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윤미 기자
2025-07-19

'마음건강' 심리·상담사 신설에 의료·간호계 '발칵'…"즉시 철회해야"

'마음건강'이라는 이름으로 심리·상담사 자격제를 신설하는 법안이 나와 의료계와 간호계 반대가 잇따르고 있다. 사회복지 분야 단체와 대학들도 우려를 드러냈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지난달 27일 대표발의한 '마음건강심리사 및 마음건강상담사에 관한 법률안'은 심리·상담사 자격을 신설해 심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것이 골자다.마음건강심리사는 심리 서비스와 심리평가·교육·자문 등 업무를 수행한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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