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미래의학자상', 김지윤·안유라·양경모·양석훈·오남기 수상
국내 유일 임상강사 대상 학술상인 ‘LG화학 미래의학자상’의 제17회 수상자로 김지윤(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안유라(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양경모(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양석훈(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남기(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씨가 선정됐다. 올해는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인해 지원자 수가 예년보다 감소했지만, 총 56명의 젊은 연구자들이 도전장을 내밀며 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수상자 전원은 각 분야에서 국내외 SCI급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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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선 기자
-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