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전체 외래진료 0.3% 수준…의원 집중
지난 2020년 2월 이후 5년 6개월 동안 진행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결과 해당 기간 전체 외래진료 중 약 ‘0.3%’가 비대면진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진료를 시행한 기관 중 대부분은 의원급 의료기관이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제10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자문단 회의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소비자연맹,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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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성순 기자
-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