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회 "CT·MRI 수가 인하, 의사 판독 노동까지 깎아선 안 돼"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효율화를 목적으로 영상 검사 수가 체계 개편에 나선 가운데, 영상의학계가 일률적인 규제와 보상 축소에 우려를 표했다. 정부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영상의학을 비(非)필수의료 영역으로 취급해, 적절한 의료행위에 대한 보상까지 줄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대한영상의학회는 지난 9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연례학술대회(KCR 2026)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건강보험 수가 개편안에 대한 불편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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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선 기자
-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