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증 없는 독감에도 항생제 처방…공단, 급여기준 손질 제안
합병증이 없는 독감 환자에게도 항생제와 소화기계용 약제가 관행적으로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관련 급여기준 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공단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독감으로 진단받은 성인환자 140만1,178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독감 진료의 항생제 처방률은 27.7%였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전체 독감 진료의 18.3%를 차지하는 ‘합병증 등이 없는 단순 독감 진료’ 25만6,8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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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성순 기자
-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