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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세계 최초 ‘아시아 인종 면역 다양성 지도’ 공개

국내 연구진이 아시아인의 면역 다양성을 밝힌 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해 주목된다.삼성서울병원은 박웅양 삼성유전체연구소장이 이끄는 ‘아시아 면역 다양성아틀라스(Asian Immune Diversity Atlas, AIDA)’ 연구팀이 아시아 인종 면역 다양성 지도를 완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셀(Cell)’에 게재됐다.이는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일본, 태국, 인도 등 아시아인의 면역세포를 단일 세포 수준에서 분석한 결과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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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김은영 기자
2025-03-24

뇌전증협회 “뇌전증 인식개선 캠페인 ‘퍼플콘서트’ 성료”

한국뇌전증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삼성역 스타필드 코엑스몰 라이브플라자에서 뇌전증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 ‘퍼플콘서트(Purple Concert)’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뇌전증협회와 소아뇌전증 환아들을 돌보는 공동체 ‘화이팅게일(대표 김예랑)’, 스타필드 코엑스몰이 함께 개최했으며, 최필규, 구현모(David Koo), 강인구(L.A.S.T), 이동건, 작곡가 제리 캐럿(Jerry Carott),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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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찬혁 기자
2025-03-24

빅씽크, 한독테바와 ‘롱퀵스 프리필드주’ 독점 판매 계약

케이피에스(KPS)의 바이오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이하 빅씽크)가 한독테바와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롱퀵스 프리필드주(성분명 리페그필그라스팀)’에 대한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빅씽크는 이날부터 롱퀵스 프리필드주의 유통 및 판매를 개시한다.빅씽크는 지난해 보령(구 보령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유방암 신약 ‘너링스정(성분명 네라티닙말레산염)’ 공동 영업‧마케팅을 펼쳐왔다.롱퀵스 프리필드주는 항암 치료 시 발생하는 중증 호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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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3-24

교육부 “연세의대생 과반 복귀 맞다” 공식 확인

연세의대 학생 절반이 복귀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교육부가 "과반 이상 복귀가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교육부 김홍순 의대교육지원관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언론은 연세의대가 학생 881명 중 1학기 등록을 하지 않은 398명에게 ‘미등록 제적 예정 통보서’를 보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398명은 881명의 45.2%에 해당하는 수치로, 반대로 말하면 등록학생이 50%를 넘었다는 의미다.이에 대해 김 국장은 “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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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3-24

이주영 의원 “목적 없는 ‘의료개악’ 이제 멈춰야”

장기화되는 의정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목적 없이 추진하는 ‘의료개악’은 이제 멈춰야 한다고 경고했다.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지난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에 대해 “처음부터 의료계가 납득할 수 없는 구성으로 동의 없이 꾸려진 위원회에, 의료계가 참여하지 않으면 빼고 가면 그만이라는 정부의 독단이 폭주한다”고 비판했다.이주영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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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은영 기자
2025-03-24

한덕수 “국정 현안 안정감 있게 추진”…의료개혁 언급 無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기각으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복귀한 한덕수 총리가 초당적 협력을 강조하며 주요 국정 현안을 안정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의료개혁을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다.한 대행은 24일 오전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한 대행은 “헌법재판소가 결정에 따라 직무에 복귀했다. 헌재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린다”며 “직무가 정지된 88일 동안 두가지를 깊이 생각하며 자리로 돌아왔을 때 가장 시급히 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숙고했다”고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3-24

지난해 결핵환자 ‘1만7000여명’, 전년 대비 8.2% 감소

지난해 결핵환자는 총 1만7,944명으로 전년 대비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결핵환자 신고 현황’을 24일 공개했다.질병청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결핵환자는 신규 1만4,412명, 재발‧재치료 3,532명 등 총 1만7,944명 발생해 전년 대비 8.2%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00년 국가 결핵 감시체계를 구축한 뒤 최고치를 기록한 2011년 5만491명 이후, 연평균 7.6%씩 감소해 13년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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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3-24

이수앱지스, ‘동아ST’ 출신 유준수 대표 선임

이수그룹(회장 김상범)이 2025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이수그룹은 이수앱지스 유준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으며, 이수 김세민 사업총괄기획실장을 사장에 해당하는 E1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준수 대표는 동아에스티(동아ST)에서 R&D전략/BD 전무를 역임했다.이수그룹은 연공서열 요소를 축소하고, 역할과 성과중심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2025년부터 임원 인사제도를 개편했으며, 축소된 직급기준(E1, E2, E3)으로 임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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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3-24

김윤 응급환자 ‘우선수용원칙’에 응급의학회 “중대한 개악”

반복되는 ‘응급실 뺑뺑이’를 개선하겠다며 중증 응급환자 ‘우선수용원칙’을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한응급의학회가 반발하고 있다. 응급의료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법안 개정이라는 게 이유다.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지난 18일 ‘응급의료법 개정 방향 대토론회’를 열고 응급의료법 개정 방향을 공개했다. 개정안은 응급의료법상 ‘수용능력 확인’ 조항을 삭제하고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우선수용원칙’을 신설하는 내용이 골자다.개정안에는 ▲인력 등 의료자원 확보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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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3-24

HK이노엔, ‘케이캡’ 원개발사 日라퀄리아 지분 인수

HK이노엔은 신약 연구개발 기업 ‘라퀄리아’(대표 마사키 수도)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라퀄리아의 1대 주주가 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HK이노엔은 라퀄리아 주식 259만2,100주를 취득해 10.61%의 지분을 확보했다. 양사는 향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일본 시장 진출을 비롯해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퀄리아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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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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