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만 보던 시대 끝났는데…오젬픽 급여 기준은 여전히 '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은 바뀌었지만 건강보험 급여 기준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최근 2형 당뇨병 치료는 단순히 혈당을 낮추는 데서 벗어나 심혈관계 질환, 신장 질환, 대사질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당화혈색소(HbA1c) 수치만을 기준으로 약제를 단계적으로 추가하던 과거 방식에서, 환자의 동반질환과 체중, 장기 보호 필요성을 함께 고려하는 환자 중심 맞춤형 치료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국내 건강보험 급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홍숙 기자
-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