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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현장 ‘폭풍전야’?…간호사들, 피해 사례 수집 나서

전공의들이 돌아왔지만 수련병원에는 또 다른 긴장감이 감돈다. 전공의들이 떠나 있던 1년 6개월 동안 그 공백을 메워온 진료지원(PA) 간호사와 업무 조정 문제 때문이다.정부는 전담간호사라는 이름으로 PA 간호사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2026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에 관련 예산도 편성해 놓은 상태다. 하지만 업무 범위 등 PA 간호사 제도화 방안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구체적인 진료지원 업무 범위 등을 담은 간호법 하위법령 발표도 늦어지고 있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9-10

강동성심병원, 흡입형 요관내시경 수술 100례 달성

강동성심병원은 대학병원 최초로 흡입형 요관내시경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흡입형 요관내시경은 파쇄한 결석을 청소기처럼 바로 빨아들여 배출하는 수술이다. 작은 미세 결석도 남김없이 제거하기 때문에 재발률이 낮다. 또한 기존 요관 내시경에 비해 수술 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할 수 있으며, 피부 절개가 없어 수술 다음 날 바로 퇴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강동성심병원은 지난 2월 흡입형 요관내시경을 국내 최초 도입한 후 7개월 만에 100례를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5-09-10

디지털헬스산업협회, 디지털헬스 혁신 국회 포럼 개최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는 오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디지털헥스 혁신을 위한 바이오데이터·마이데이터 연계와 민·관 플랫폼 역할 정립을 주제로 ‘디지털헬스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포럼에서는 세계 최대 클라우드컴퓨팅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의료책임자이자 글로벌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디렉터인 롤랜드 일링 박사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유연한 국가단위의 연구환경 구축’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김·장법률사무소의 이
청년의사
의료기기
곽성순 기자
2025-09-10

허리 디스크, 국내 첫 근거 기반 임상 권고안 마련

‘허리 디스크’에 대한 근거 기반 임상 권고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련됐다.강북삼성병원은 신경외과 이종주 교수가 요추 추간판 탈출증(LDH)에 대한 근거 중심 임상 권고안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국내에는 표준화된 진료 지침이 없어 해외 연구 결과와 담당 의사의 개인적 경험에 의존해 진료가 이뤄져 왔다. 이에 따라 국내 의료 현실을 반영한 종합적 지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권고안은 대한통증학회, 대한척추통증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09-10

단국대병원, 지속가능기술연구소와 의료기기·헬스케어 공동연구

단국대병원은 지난 9일 암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Korea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KITECH) 지속가능기술연구소와 연구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속가능기술연구소는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유해물질 저감, 산업환경 관리, 스마트 부품·장비 제조 등의 개발과 실용화를 선도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두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조기업 간 지역 혁신 얼라이언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5-09-10

국립대병원 14곳 중 11곳, 장애인 의무고용기준 위반

국립대병원 14곳 중 11곳이 장애인 의무고용 법정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국립대병원 14곳 중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3.8%)을 지킨 곳은 ▲강원대병원(4.2%) ▲강릉원주대치과병원(4.03%) ▲경북대치과병원(3.96%)으로, 3곳뿐이었다.반면 경북대병원은 2.22%로 의무고용 비율이 가장 낮았으며, 이어 전남대병원(2.62%), 전북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9-10

문제 많은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손본다

정부가 평가자료 조작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체계를 손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방식 및 체계 개선방안 위탁연구’를 지난 8일 긴급 입찰했다. 이번 연구에는 예산 9,000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6년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현재 심평원은 요양병원 일당정액제 특성상 발생 가능한 의료서비스 과소제공으로 인한 의료 질 저하를 방지하고 자율적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지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9-10

해부교육 지원센터 ‘가톨릭대·이대서울병원’ 지정

보건복지부는 의대생 해부실습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운영되는 ‘해부교육 지원센터’로 가톨릭대와 이대서울병원을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해부교육 지원센터 운영지원 사업은 의대생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발표한 ‘의대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 방안’ 일환이다.해부교육 지원센터는 시신 기증 의사자 상담을 통해 기증 시신이 부족한 의대에 기증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의대 대상으로는 시신 기증 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를 제공해 대학별 기증제도의 원활한 운영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9-10

‘필수·지방’ 붙으면 전공의 충원율 ‘바닥’

의정 갈등 1년 6개월 만에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으로 복귀했지만 지방 국립대병원의 '전공의 부족' 문제는 여전하다. 의정 갈등 이전보다 전공의 정원 대비 결원 폭은 더 커졌다. 특히 필수과, 지방일수록 전공의 공백은 두드러졌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전국 15개 국립대병원으로부터 받은 ‘전공의 정·현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립대병원 15곳 전공의 정원 2,861명 중 68.3%인 1,955명이 현재 근무 중인 것으로 나타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9-10

65세 이상 난청 노인 중 12%만 보청기 사용…착용 시 19% 치매 위험↓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중 난청을 앓고 있는 사람이 205만명으로 예상되지만 이 중 보청기 등 청각보조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12%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청기 등 청각보조기기를 조기에 사용할 경우 인지기능저하 위험을 19% 감소시킬 수 있는 만큼 노인 난청 치료를 통해 치매로 인한 의료비를 절감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한이과학회는 지난 9일 '귀의 날'을 맞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 귀 건강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삼성서
청년의사
기관·단체
유지영 기자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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