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 위한 ‘자장가 프로젝트’ 진행
고위험 산모와 가족이 태아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노래로 담아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5일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자장가 프로젝트: 두근두근 너를 기다려 2’의 첫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고위험 산모와 가족이 음악과 기록을 통해 태아와 교감하고, 출산을 기다리는 시간을 자장가로 만드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참여 가족들은 총 4회에 걸쳐 작사와 워크북 제작, 태동 사운드 기록, 가창, 녹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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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