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성 혈관부종 예방치료, 급여는 됐지만 문턱 여전히 높아
최근 희귀질환인 유전성 혈관부종(hereditary angioedema, 이하 HAE) 장기 예방치료제 '탁자이로(성분명 라나델루맙)'가 국내 허가 5년 만에 건강보험 급여권에 들어왔지만, 실제 환자 접근성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급여 적용 자체는 치료 환경의 중요한 진전이지만, 다나졸 선행 요건 등 급여 기준이 국제적 치료 흐름과 비교해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것이다.최근 방한한 호주 웨스턴시드니대 코니 카텔라리스(Connie Kate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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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바이오
- 김윤미 기자
-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