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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성원 속 "의료·돌봄 간호조무사 역할 증대" 선언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법 시행과 초고령사회 진입을 맞아 일차·지역의료에서 간호조무사 역할 확대를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정부, 국회도 관련 정책 정비와 제도 개선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간무협 곽지연 회장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연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사에서 "간호조무사 역할과 활용을 증대하고 차별 해소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곽 회장은 이날 열린 임원 선거에서 대의원 284명 중 156명(54.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3-20

강남세브란스병원 차윤진 교수, ‘젊은의학자학술상’ 수상

한미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7회 젊은의학자학술상’ 수상자로 강남세브란스병원 병리과 차윤진 교수가 선정됐다.차 교수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유방암에서 Yes-연관 단백질1(YAP1)과 종양 경도(tumor stiffness)의 상관관계를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YAP1 핵 발현과 전단파 탄성 초음파(Shear Wave Elastography, SWE)로 측정한 종양 경도를 함께 고려해 YAP1이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에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찬혁 기자
2025-03-20

유한양행, 정기주주총회 열고 현금배당 결의

유한양행은 20일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연수실에서 제10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유한양행은 의안 심사에서 보통주 1주당 배당금 500원, 우선주 510원의 현금배당(총 375억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이익배당 관련 정관 일부 변경해 매결산기말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던 것을 이사회 결의로 배당 받을 주주를 확정하는 기준일을 정할 수 있도록 했다. 기준일을 정하면 2주 전 이를 공고해야 한다. 변경된 정관은 이날부터 시행된다. 이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3-20

암예방수칙 알지만 실천률은 떨어져…담배값 올리자 금연↑

국민 10명 중 8명은 암예방수칙을 알고 있지만 이를 실천하는 비율은 절반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는 국민 4,000명을 대상으로 10대 암예방수칙에 대한 인식과 실천 형태를 조사한 연구결과를 20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23년 시행된 대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07년부터 장기적 변화 추이를 종합해 분석했다.연구결과 암예방수칙에 대한 인지율은 남성 79.4%, 여성 81.2%로 높았다. 반면 실천율은 남성 43.1%, 여성
청년의사
의학연구
김정현 기자
2025-03-20

전공의 비판 서울의대 교수들에 의협 "시기·표현 부적절"

전공의와 의대생을 비판한 서울의대 교수들에게 대한의사협회가 부적절한 표현은 사과하라고 했다.의협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몇몇 교수 성명이 회자되고 있다.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좋다.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충정에서 우러난 충고라 이해하고 싶다"며 "그러나 적절한 때라는 것이 있다. 의도가 어찌 됐든 표현이 과한 부분은 사과가 필요하다"고 했다.'적절한 때가 아니'라는 논평의 의도를 묻자 의협 김성근 대변인은 "해당 성명이 나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3-20

"불법 계엄 정부 의료개혁 실행안…사회 불신만 키운다"

의료계는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이 현실성도 실현 의지도 찾기 어려운 공허한 약속이라고 평가했다. 비상계엄으로 탄핵 선고를 앞둔 대통령의 '직속 위원회'가 개혁을 주도하는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대한의사협회는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두고 "현실성 없는 대안으로 가득하다"면서 "사회적 불안이 계속되는 와중에 추진하는 의료개혁은 국민을 기만하는 셈이며 의료계 불신만 키운다"고 했다.의료기관 구조전환이나 협력·연계, 인력 공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3-20

다시 '파업' 꺼내든 의협 "의대생 제적 시 투쟁…모든 수단 고려"

대한의사협회가 미복귀 의대생 제적 사태가 벌어지면 파업까지 고려한 투쟁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의협 김성근 대변인은 20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의대가 속한 40개 대학 총장에게 "의대생이 대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 더 인내해 달라"면서 "의대생 제적이 현실이되면 의협은 의대생 보호를 위해 앞장서서 투쟁하겠다"고 했다. 의대생이 개인적 사유로 휴학을 신청하는데 "불법으로 간주해 승인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냐"면서 "제적 운운은 의대생 보호가 아닌 압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3-20

29세 어린이집 교사 이슬비 씨, 5명 살리고 세상 떠나

우는 아이만 봐도 따라 울던 마음 착한 어린이집 교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2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29세 이슬비 씨는 지난 1월 28일 설 연휴에 부모를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가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됐다.가족은 어렵게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사랑하는 이가 고통 속에서 떠나는 대신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선한 일을 하고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3-20

시민사회단체 "의료개혁 아닌 의료내란, 폐기하라”

정부의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은 공공의료 확충이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없이 민간보험사에 유리한 정책만 추진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의료연대본부는 20일 성명을 통해 “의료개혁을 원한다면 윤석열의 의료개혁부터 폐기하라”며 “공공의료 확충,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포함하지 않고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지금의 정책은 의료개혁이 아닌 의료내란”이라고했다.의료연대본부는 의료개혁 실행방안이 민간보험사 이익을 반영한 정책이라며 “민간보험사 고
청년의사
기관·단체
정현우 기자
2025-03-20

암치료 최적화 예측모델 개발… 환자 맞춤 방사선 치료 도움

국내 의료진이 전이암 환자의 생애 말기 치료를 최적화할 수 있는 예측모델을 개발해 주목된다.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해영‧이태훈 교수팀은 암이 전이된 환자 상태에 맞춘 전략적 방사선 치료를 연구한 결과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연구팀은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창원병원에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이성 고형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 3,756명을 분석해 30일 내 사망 위험성을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했다.예측모델 개발에는 머신러닝
청년의사
의학연구
김정현 기자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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