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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앙·이병훈 교수팀, 아시아 정형외과 학술대회 최우수 포스터상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이 무릎 인공관절 환자 재활 기능 평가 관련 연구로 정형외과 분야 아시아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Best Poster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수상한 학술대회는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SIA)와 아세안 인공관절학회(AAA), 말레이시아 고관절·슬관절학회(MSHKS) 연합 국제학술대회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29일 길병원에 따르면 올해 학술대회
청년의사
병원
송수연 기자
2025-08-29

대전을지대병원 하중규 교수, 단일공 로봇 자궁근종절제술 400례 달성

대전을지대병원은 산부인과 하중규 교수가 ‘자궁 보존 단일공 로봇 자궁근종절제술’ 400례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수술은 다빈치 로봇을 이용해 1개의 절개창으로 근종만 제거하고 자궁은 보존하는 방식이다. 대전을지대병원 부인종양 로봇수술은 하 교수 주도로 95% 이상 단일공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 교수는 중부권 부인종양 로봇 수술 저변 확대에도 노력해 왔다. 하 교수와의 인연으로 미국 부인종양 로봇수술 분야 명의인 머시 메디컬센터 드와이트 임(Dw
청년의사
병원
송수연 기자
2025-08-29

의료계 우려 큰 ‘환자 대변인제도’ 순항…벌써 ‘150건’ 접수

윤석열 정부가 의료인 사법리스크 완화 방안 중 하나로 도입한 ‘환자 대변인제도’가 의료계 우려에도 불구하고 순항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제도 도입 후 3개월여만에 150여건이 접수됐다.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관계자는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의료인 사법리스크 감소 방안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3월 개최한 ‘제8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해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등을 담은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8-29

오젬픽, 만성신장병 동반 제2형 당뇨병 환자에 사용 허가

노보노디스크제약의 GLP-1RA 계열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오젬픽 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이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신장병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에서 추정 사구체여과율(eGFR)의 지속적인 감소, 말기 신장병에 도달 및 심혈관계 질환 사망 위험 감소로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국내 만 30세 이상의 당뇨병 환자에서 당뇨병신장질환 유병률은 약 4명 중 1명(25.4%)인 것으로 보고됐다. 당뇨병신장질환은 심혈관 질환 이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08-29

GSK 침묵 앞에 멈춰선 '중증 폐동맥고혈압' 환자들의 시간 

국내 중증 폐동맥고혈압 환자들의 시간은 여전히 멈춰 서 있다.'에포프로스테놀'은 지난 30년간 전 세계 폐동맥고혈압 환자들을 살려낸 약이지만, 한국에서만큼은 찾아볼 수 없다. 오리지널 약제인 '플로란(Flolan, 성분명 에포프로스테놀)을 개발한 GSK는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국내 환자들의 숨막히는 기다림은 계속되고 있다.30년간 이어진 '코리아패싱'에포프로스테놀은 GSK가 약 30년 전 개발한 중증 폐동맥고혈압 치료제다. 질환의 진행을 늦출 뿐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윤미 기자
2025-08-29

與, 지역의사제·공공의대·비대면 진료 법안 ‘총력’

더불어민주당이 9월 정기국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지역의사제 도입과 공공의료사관학교(공공의대) 설립 근거 마련 법안 처리에 집중한다.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민주당은 지난 28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2025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기자간담회에서 정기국회 중점처리 법안 244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은 내년 상반기까지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정기국회는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8-29

'문신사법' 통과에 醫 "'문신' 정의부터 명확히 하라"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합법화하는 '문신사법'(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의료계 우려도 고조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법안 재검토를 요구하며 문신의 정의와 명확한 시술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의협 김성근 대변인은 지난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문신사법 문제점을 짚으며 이같이 말했다.김 대변인은 "현재는 반영구 화장술과 서화 문신, 의료 문신을 통칭해 '문신'이라고 부른다. 이를 제대로 분류해야 한다"면서 "또한 문신사 자격 교육에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8-29

의협 "고난 감내 국민께 송구…의료 정상화 노력 지켜봐 달라"

대한의사협회가 의학 교육·수련 정상화를 위한 의정 대화가 더 빠르고 폭넓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정 갈등과 의대생·전공의 특혜 시비로 악화된 여론에 "송구하다"며 의료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의협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의대생과 전공의 복귀 문제를 두고 한국의학교육협의회가 건의한 (가칭)'의학교육협의체' 구성에 대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빠른 답변을 바란다"고 했다. 의협과 대한의학회 등이 참여하는 의학교육협의회는 지난 20일 정부와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8-28

"대체조제 활성화, 성분명처방 이어질 수도"…醫 '신고센터' 설치

대체조제 활성화 관련 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통과에 대한의사협회가 유감을 표하고, 법안 보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의협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약사법 개정안이 국민 안전을 위협한다면서 "법안 문제점을 끝까지 지적하고 반드시 보완·개선하겠다"고 했다.먼저 대체조제 사후통보에 대응하고자 '불법 대체조제 및 피해사례 신고센터'를 설치한다. 불법 대체조제 피해 사례를 접수하고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캠페인을 열고 대체조제가 "환자 건강과 생명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8-28

내년 건강보험료율 '7.19%'…올해보다 0.1%p 인상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0.1%p 인상된 ‘7.19%’로 결정됐다.보건복지부는 28일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26년 건강보험료율을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논의를 통해 2026년 건강보험료율을 7.19%로 결정했다.복지부는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안정적인 상황이나 지금까지 보험료율 동결과 경제 저성장 기조로 인해 건강보험 수입 기반이 약화된 상태다. 지역·필수의료 강화 등을 위한 새정부 국정과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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